오늘의유머

63 2017-09-23 14:05:59 15

2017/09/22 20:28:54

애도는 못할 망정, 사람이 죽었다는데 깔깔 거리고 있는다는게 저는 잘 이해가 안가던데요..

62 2017-09-23 14:05:10 18

2017/09/22 20:28:54

음...아니요, '방송은 사망사고 발생으로 잠시 정차하겠습니다' 였고, 기관사의 떨리는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자살인지, 살해인지, 사고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었다는데.. 춥다고 객차 통신설비로 에어컨 끄라고 기관사한케 난리치고 그 배우자는 그게 우습다고 깔깔 거리고 있는데.. 방송을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이미 대여섯번 한 상태에서.. 솔직히 싸이코패슨가 싶던데요?

61 2017-09-23 00:16:24 14/50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2 20:28:54

그와중에 안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더 멘붕...

60 2017-09-01 18:50:11 0

저는 먹을걸 주면 온순해지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1 12:45:11

우리 마누란줄ㅋ

59 2017-08-31 10:32:30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우와 잊고 있다가 와보니 비공이 어마무시하네요 ㅎㅎㅎ 당연히 본문에 시어머니가 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울엄니가 저렇지 않다는거에 감사하구요! 저정도 인성이면 안가는게 맞겠죠 ㅎㅎ

58 2017-08-28 17:18:23 6/95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우선, 울 엄니가 저런 시어머니 아닌게 천만 다행이고.. 두번째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내 아내가 현명하여, 저렇게 대응하지 않을것이란 확신이 있어서 또 다행입니다. 물론, 제가 저런 상황이면 판 커지기 전에 "집에선 내가 더더 많이 할께, 시부모님 앞에선 좀만 맞춰드리자, 미안해♡"라고 했을꺼예요.

57 2017-08-18 08:31:05 47

실시간 화장 1탄 [새창]

2017/08/18 02:13:26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걍 파운딩 아녀유??

56 2017-08-17 21:10:14 3

[실화] 통일호 귀신이야기 (스압) [새창]

2017/08/17 13:36:01

회사에서 몰래 쓰느라.... 워드에 회색으로 썼더니 그대로 복사됐네요 으하하하하하

55 2017-08-17 21:06:58 3

[실화] 통일호 귀신이야기 (스압) [새창]

2017/08/17 13:36:01

아.. 그 계단 몇 칸 올라가는 사이에 누군가 제 기억을 조작했군여.... 너구리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