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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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2017-09-22 15:43:52 1/20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저는 주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 했습니다.
남들은 어찌 판단할 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죽었는데 ㅋㅋ 붙이는 게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반대수가 많다고 틀린거면 밑에 추천수 많은 댓글들은 다 사실이겠네요.

예전에도 이런 일 정말 많아도 실제로 주작이라고 밝혀지면 사과하는 사람 드물던데요.
이게 진짜면 저도 작성자한테 사과하고 게시글 올리고 할게요.

누가 숲속 친구들인지는 다들 알겠죠. 그리고 캡쳐해 놓을게요.
어디 가 봅시다 누가 숲속친구들인지

2294 2017-09-22 15:05:18 0/26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별소리를 다 듣네요.
여기 예의 지키는 오유 아니었어요?
쿨병이니 눈치니

진짜 숲속친구들이 많네요

2293 2017-09-22 13:53:35 0/26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수는 있죠.
그런데 그걸 댓글에 꼭 쓸 필요가 있을까요?
저라면 제가 쓴 댓글도 보고 놀라서 지워 버릴것 같네요.

2292 2017-09-22 13:17:05 4/38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걍 주작이라고 생각할게요

동생이 죽었는데 ㅋㅋ 라니

저는 한푼도 없어도 동생이 억울하게 죽으면 그 억울함 풀려고 할 겁니다

2291 2017-09-21 21:11:51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ok 마감 땡큐

2290 2017-09-21 19:02:37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9 2017-09-21 19:02:22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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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2017-09-21 19:01:56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7 2017-09-21 19:01:30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6 2017-09-21 19:01:19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5 2017-09-21 19:01:04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4 2017-09-21 19:00:42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3 2017-09-21 19:00:14 1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2282 2017-09-21 18:59:47 3

나눔글) 집에 안쓰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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