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51 2017-04-10 12:25:59 1

2017/04/10 00:03:04

쉬쉬하긴 누가 쉬쉬했다고 합니까?
과정은 전혀 지켜보지 않고 결과론적으로만 말을 하시네요?

댓글 보기 지난 글 보기 버튼 누르면 다 나옵니다.
이 분은 지속적으로 광역저격 분란 조장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본삭금으로 저격이나 누가 그랬다는 사람 한 명도 없이요.

이게 무슨 상식 비상식에 대결입니까
글쓴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오유에 글을 쓰고 있는데

1650 2017-04-10 12:24:16 7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입니다 [새창]

2017/04/10 00:03:04

남인순 사태에 열 받아서 잠깐 1차 경선 투표 포기 발언까지 했던 저입니다.
그리고 더 민주 당 홈페이지 전화 문자등 다양한 방법으로 항의 까지 했던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결국 김경수 의원 본인이 직접 오유에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2523

뭐 그런데 내로남불이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1649 2017-04-10 12:20:43 0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입니다 [새창]

2017/04/10 00:03:04

무작정 안고 가자고 말 하는 거면 제 예전 글 목록 댓글들 확인하시고 말씀해주세요

1648 2017-04-10 12:18:42 0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입니다 [새창]

2017/04/10 00:03:04

좌표 내 댓글 맞아요.
제가 쓴 글 제가 남긴 리플들 확인해 보세요^^

1646 2017-04-10 12:09:57 1

'낙성대 묻지마 폭행' 막은 義人이 울고있다 [새창]

2017/04/10 07:22:44

제가 난독이네요.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