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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숨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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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6-07-15 04:35:13 1
19) 롤하면서 겪은 변태 [새창]
2016/07/14 22:3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2016-07-14 02:21:09 0
혼사녀 자취요리 모음:) [새창]
2016/07/13 21:08:02
님 신고... 나랑 혼인신고☆
211 2016-07-13 08:35:46 1
[새창]
넘나 아름다운 것
210 2016-07-13 08:35:23 1
[새창]
심장이...쿵
209 2016-07-13 00:44:56 0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7/11 15:49:15
윙크라니!

드아아아으아아아으으아아....!!! (쥬금
208 2016-07-12 14:50:49 0
대전광역시 하늘아래에서 바라보기 [새창]
2016/07/09 10:07:14
오! 동네 뒷산 식장산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폰카로는 저렇게 안 나오더라구요 ㅠㅠ
207 2016-07-09 15:52:21 0
스팀 게임 나눔 [새창]
2016/07/09 15:24:08
우와... 되게 재밌어보이네요. 신청해봅니다!
206 2016-07-06 03:55:52 0
칼국수 3500원 [새창]
2016/07/04 15:32:34
다른... 차원...? (아련)
205 2016-07-06 03:08:40 0
자취녀 요리모음! [새창]
2016/07/05 07:44:11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 사... 사르르 녹겠네요 입에서...

정말 먹음직스럽고 예쁜 음식 사진들이에요.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204 2016-07-06 02:14:20 1
[번역본] 저렙들과 게임매칭이 되었다 [새창]
2016/07/05 16:33:55
역수입의 정석...!!!
203 2016-07-06 02:06:43 2
[1+1=1]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한 능력없는 여자이야기 2016 [새창]
2016/07/05 15:45:25
참 좋아요.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예뻐요 예뻐요.

만화 그리신 분 마음도 예쁘고, 상대방 남자 분 마음도 예쁘고, 두 분이 나누시는 사랑도 예쁘고, 서로에게 주고 받는 마음도 예쁘고,

좋아라 좋아라

좋아서 죽을 것 같네요

죽을... 죽을 것ㄱ 같아...아... 죽어...

저 이제 죽어요. 깨꼬ㅓ닥...
202 2016-07-06 01:55:10 3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00:27:13
앗깜짝이야. 베스트 글 쭉 읽다가 되게 익숙한 글이 있어서 보다보니 제가 쓴 글이네요. 자게에 쓴 거라 자연스럽게 묻힐 줄 알았는데...!

열심히 책도 읽고 여유를 갖고 쉬기도 하면서 생각의 힘을 기르자! 가 요즘 제 슬로건입니다. 어 그리고 바로 윗분 말씀에서 또 배우고 갑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과, 내가 어떤 감정을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상 별개의 영역이죠. 제가 생각이 깊지 못했어요.
201 2016-07-06 01:53:29 4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00:27:13
맞아요. 자유주의의 제일 유명한 맹점이 그거죠. 자유를 경멸하는 사람들의 자유 또한 존중되어야 마땅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하지만 당신이 그 의견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18세기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말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는 유명한 문구죠. 사실은 나중에 볼테르 평전을 쓴 에벌린이라는 분이 '볼테르는 이러이러했었다'라고 정의를 내리면서 쓴 문구. 뭐, 볼테르의 생이 바로 저러했다는 얘기니만큼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이걸 비슷하게 인용한다면

"나는 당신의 취향에 동의하진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 취향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취향이 존중받게 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이런 식으로 표현해볼 수도 있겠지요. 음, 볼테르의 태도 역시 이것과 유사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이런 느낌이구요.
200 2016-07-06 01:46:06 11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00:27:13
앗ㅎㅎㅎ써놓고 보니 자기개발서적에서 좋은 배움을 많이 얻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그만 거기에다 대고 취좆을 때려버리고 말았네요.

여러분 관념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첨부터 끝까지 취존을 부르짖는 글을 쓰면서도 이거 보세요... 아직 멀었지요
199 2016-07-06 00:26:24 66
생애 최초 '쓰담쓰담'에 학대 받던 개 반응 [새창]
2016/07/05 21:44:43
이 영상을 보고 있었더니 갑자기 저희 집 냥이가 애옹애옹 울면서 불안한 얼굴로 저를 보네요...

종이 다른데도 느껴지는 불안한 목소리가 있는 모양이에요. 냥이에게 더 예쁘게 잘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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