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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11-03-31 18:01:47 0
싸이 - 연예인.swf [새창]
2011/04/03 02:58:10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싸이!

들어도 들어도 신나는 음악과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이 시대의 최고의 무대꾼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요?

같이 즐겨요 ^_^
385 2011-03-31 17:36:57 0
회사 신입여직원이의 귀엽사리한 행동!! [새창]
2011/03/31 15:32:07
깜찍하군요.

깜찍이 깜찍이 얄라셩
384 2011-03-31 17:36:57 0
회사 신입여직원이의 귀엽사리한 행동!! [새창]
2011/03/31 21:52:51
깜찍하군요.

깜찍이 깜찍이 얄라셩
383 2011-03-31 17:32:49 2
대만의 니콜.swf [새창]
2011/03/31 17:21:54
니콜이 음악하기도 바쁜데 중국말 배워서 리포터까지..
382 2011-03-31 17:20:44 0
19금) 음란함은 아버지 마음속에 있나니. [새창]
2011/03/31 15:25:40
↑ 무슨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자 3명이 수북할때까지 침대밑에 머리 빠진걸 넣어놨다는 뜻인가요?

궁금하네;;
381 2011-03-22 21:37:24 0
30살 남자 화장품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03/22 16:31:54
저도 추천드립니다.
380 2011-03-08 01:53:55 3
박정현 - Because of You [새창]
2011/03/08 01:31:58
리플을 달려고 하니 내가 아는 수식어구로는 위 노래를 꾸미기에 부족하네.
379 2011-03-07 11:30:04 0
80년생 남자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1/03/07 11:20:35
진지하게 얘기해서

곁에 있어주는 것 만큼 좋은 선물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머리에 리본 하나 묶어서 "오늘은 당신의 펫이 될래요"

어딜가던지 뭘 하던지 쫓아다니십시요. 귀여운 강아지처럼!

남자친구가 얼마나 힘든 사회생활하는지도 아시게 될꺼구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되는 귀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378 2011-03-07 11:27:46 0
[새창]
................

요즘은 나쁜여자가 유행입니까?

이런 글을 당당하게 고민게시판에 올리실 수 있는건가요?

요즘 사람들 마인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377 2011-03-02 23:36:36 0
이 여자 저 좋아하는건가요???? [새창]
2011/03/02 23:10:56
호감은 확실히 있으니, 좋은 관계로 발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_^ 남의 귀한 2시간을 뺏으셨으니 그 2시간 만큼 저녁식사로 보답하세요~
376 2011-01-14 22:43:06 0
PC방 오픈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1/14 22:26:32
// xfomal

일단 MMORPG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셔야 합니다.

특히 와우, 리니지, 아이온 등등은 어느정도 겜 흘러가는 정도까진 아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피시방에 상주하시는 분들이 이런 게임을 많이 하거든요.

오래 상주하시는 분들이 음료수도 많이 드시고 라면도 사 드시고 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키보드 마우스 자리 청결 상태등 잘 유지하세요.

그리고 사양도 좋아야합니다.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사양이 좋다면

사양 좋은 피시방을 찾게됩니다. 특히 위에서 말한 MMORPG 하시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정액제를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순히 할인만 해주는 정액제도 괜찮지만

+ 음료수를 해주는 정액제라던지

+ 라면이나 + 과자, 음료수 가 포함되는 정액제를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죠?
375 2011-01-13 01:35:55 3
남자분들중에 솔직히 본인 얼굴이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는분? [새창]
2011/01/13 01:07:11
샤워 후 수증기로 뿌옇게 되어버린 거울을 손으로 쓱 닦아 본다.

흐릿하게 보이는 나의 얼굴과 몸매를 바라본다

고개를 우측으로 30도 정도 기울인 후 오른손으로 왼뺨을 위에서 부터 아래로 훑어내리며

"이 정도면 멋있는데...."
374 2011-01-13 01:35:55 5
남자분들중에 솔직히 본인 얼굴이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는분? [새창]
2011/01/13 17:55:47
샤워 후 수증기로 뿌옇게 되어버린 거울을 손으로 쓱 닦아 본다.

흐릿하게 보이는 나의 얼굴과 몸매를 바라본다

고개를 우측으로 30도 정도 기울인 후 오른손으로 왼뺨을 위에서 부터 아래로 훑어내리며

"이 정도면 멋있는데...."
373 2011-01-05 04:38:52 7
발CG [새창]
2011/01/05 01:16:25
왜 발CG보다는 슴가에 눈이 가지...

하아... 나란 놈은 정말...
372 2011-01-05 04:38:52 14
발CG [새창]
2011/01/06 10:19:54
왜 발CG보다는 슴가에 눈이 가지...

하아... 나란 놈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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