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눈물... (펌) 아빠와 나 [새창]

우리 엄마, 아빠들

우리들을 키우신다고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좋은거 입히고 싶으셨을텐데, 좋은거 먹이고 싶으셨을텐데..

그러지 못하여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왜 그 마음을 뒤늦게 알아 눈물로 후회할까요.

경상도 남자라 자주 사랑한다는 감정표현 못하는데...

집에 가서 사랑한다고 전해야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

340 2010-10-21 15:26:09 0

암호인데요 ㅠㅠ 뭘까요 ㅠㅠ [새창]

그 여자분한테 똑같이 보내주세요.

121813171304180317111209 03151200251117 1408

339 2010-10-20 02:23:34 0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팅 시켜준데요....하아 [새창]

자기 목에 리본을 달고 나타나

'짜잔, 바로 내가 소개팅 할 남자야. 그리고 내가 주는 선물이기도 하고'

얼마나 좋을까요! >ㅁ< 꺄아!

338 2010-10-15 21:46:54 2

[새창]

아 요런 귀여운 할배....

1500억 이상 낼 것이 있는데 300만 낸거야?

337 2010-10-14 20:56:10 0

J군! 사랑해 [새창]

고...고마워.. *-_-*

336 2010-10-13 14:04:54 0

소개한번 잘못 받았다가 된통당한 녀자임ㅇㅇ [새창]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어하면 싫어한다

말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335 2010-10-13 12:26:38 19

To 박심술씨 - '잠적 안했어요'를 읽고 [새창]

기초과정을 이수한 후에 심화과정을 들으신거래요?

공학쪽 계열은 상호연관성이 커서 부전공 및 교양으로 공부하기엔 힘듭니다.

예를 들어 공대생이 인문계열 및 경상계열을 부전공으로 하시는 분은 몇몇 봤는데

인문, 경상계열분이 공학을 부전공으로 하시는 분들은 제가 거의 못 봤는데요.

혹시 있으신가요?

만약 타블로씨가 3-4학년 심화과정을 정말로 잘 들으시고 학점까지 잘 받으셔서

조기졸업까지 하셨다면, 정말로 천재인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적 재능까지 있으시다니... 대단하군요.

334 2010-10-13 11:21:37 0

부활의 두루마리 필요하신분 (자동재생주의) [새창]

Jr - 이오나

333 2010-10-12 14:40:32 1

그냥 살짝 맛만 볼게~ [새창]

치타 : 내꺼라고 침 발라놨다! 찜!!

사슴 : ...

332 2010-10-12 14:40:32 2

그냥 살짝 맛만 볼게~ [새창]

치타 : 내꺼라고 침 발라놨다! 찜!!

사슴 : ...

331 2010-10-12 13:52:08 0

에헷- [새창]

안녕- 넌 이름이 뭐니?

330 2010-10-12 13:51:44 0

[므훗]인공수유.jpg [새창]

이 강아지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짠맛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329 2010-10-12 13:49:23 1

여고생을 안고싶어요.jpg [새창]

아 이런 간디같은 놈

328 2010-10-12 13:49:23 1

여고생을 안고싶어요.jpg [새창]

아 이런 간디같은 놈

327 2010-10-12 13:46:11 0

[펌] 김병장님. 행보관께서 부르십니다 [소리주의] [새창]

아 이런 간디같은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