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15-09-10 19:14:57
1
와 저런 옷을 입고 곱게 앉아있다니... 주인님이 천사...
17
2015-09-01 22:27:27
1
저 한율 파데 써여!!
오유에 한율 얘기 없다는거 극공감..ㅜ.ㅜ
저는 피부타입을 잘 모르지만 지성이라고 생각하고있어여
매장언니가 파실때 건성이면 기초를 튼튼히 하구 바르라고 하셨는데
저는 걍 아침에 물세수 후에 선크림 바르고 파데 바릅니댱
선크림을 이니스프리껄루 썼을때는 좀 뻑뻑한 감이 있었는데,
에뛰드 선크림이랑 썼더니 막 기름져여..ㅜㅜㅜ
기름져서 클리오 아라가 녹아여...ㅜㅜㅜㅜ
그러니 건성이시라면 기초류를 오일리하게 쓰시고 한율 쓰시면 될듯해여ㅎㅎ
파데자체는 개만족이에영
지속력도 좋고 모공끼임도 별로없어요
저는 하루종일 나가있어도 한번정도만 수정해요.
21호 23호 둘다 노리끼리한 느낌있어요. 참고하세영
오유에 한율 얘기 없다는거 극공감..ㅜ.ㅜ
저는 피부타입을 잘 모르지만 지성이라고 생각하고있어여
매장언니가 파실때 건성이면 기초를 튼튼히 하구 바르라고 하셨는데
저는 걍 아침에 물세수 후에 선크림 바르고 파데 바릅니댱
선크림을 이니스프리껄루 썼을때는 좀 뻑뻑한 감이 있었는데,
에뛰드 선크림이랑 썼더니 막 기름져여..ㅜㅜㅜ
기름져서 클리오 아라가 녹아여...ㅜㅜㅜㅜ
그러니 건성이시라면 기초류를 오일리하게 쓰시고 한율 쓰시면 될듯해여ㅎㅎ
파데자체는 개만족이에영
지속력도 좋고 모공끼임도 별로없어요
저는 하루종일 나가있어도 한번정도만 수정해요.
21호 23호 둘다 노리끼리한 느낌있어요. 참고하세영
16
2015-08-27 09:01:27
15
작은 가슴도 못나질수 있어양..ㅜㅜ 여러분 작아도 해야합니다!!
작은데 못나기까지 하면..!
작은데 못나기까지 하면..!
15
2015-08-27 03:20:05
0
하.. 가을옷 다 샀는데 또 연쇄지름마 강림하신 나란년..★
작성자님, 동대문 도매시장 할인시기는 어떻게 형성되어있죠...?
현기증 나니까 어서 알려주세요ㅜㅜ
작성자님, 동대문 도매시장 할인시기는 어떻게 형성되어있죠...?
현기증 나니까 어서 알려주세요ㅜㅜ
13
2015-08-21 20:52:13
0
저는 올리브영에서 나오는 지퍼백안에 든거요!
다른거는 써봤는데 너무 피부위에 불룩 올라와있는 느낌이라서..ㅎ;
뭐랄까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이거 써용ㅎㅎ
다른거는 써봤는데 너무 피부위에 불룩 올라와있는 느낌이라서..ㅎ;
뭐랄까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이거 써용ㅎㅎ
12
2015-08-21 20:48:53
0
저도 그래요!!ㅜㅜ
그나마 각질제거하면 좀 덜그런거 같아서 틴트 바르는 날에는 바셀린으로 각질제거 박박하고 발라양.
그래도 완전 나아지는건 아니라...ㅜㅜ
걍 자주 바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면 편해요^-^
그나마 각질제거하면 좀 덜그런거 같아서 틴트 바르는 날에는 바셀린으로 각질제거 박박하고 발라양.
그래도 완전 나아지는건 아니라...ㅜㅜ
걍 자주 바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면 편해요^-^
11
2015-08-13 14:04:06
2/12
어;; 제가 글을 오해할만하게 썼나보네요
제가 사회적 기여도까지 들고 나와서 다른 헤이트 스피치와 맘충을 비교한 것은
다른 헤이트 스피치는 써도 되고 맘충은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더 둥글게 토론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 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헤이트 스피치를 하는 것은 지양 되어야 한다"라고 분명하게 말했음을 기억해 주세요..ㅜㅜ
제가 사회적 기여도까지 들고 나와서 다른 헤이트 스피치와 맘충을 비교한 것은
다른 헤이트 스피치는 써도 되고 맘충은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더 둥글게 토론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 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헤이트 스피치를 하는 것은 지양 되어야 한다"라고 분명하게 말했음을 기억해 주세요..ㅜㅜ
10
2015-08-13 13:53:55
1/21
종족 번식의 차원에서 어머니들이 사회에 기여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거에요.
인류라는 종족이 번영하려면 많은 개체수가 필요하고, 그것을 늘리는데 참여했다면 사회적 기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인간이라면 당연히 혜택받을 사회적 기여입니다.:)
한편 종교는 무교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종족 번영보다 클 수는 없겠죠.
저는 헤이트스피치를 쓰지 말자고 하나만 주장하고 있구요,
사회적 기여도를 굳이 언급한 이유는 구분해서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좀 더 둥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합니다.
제가 솔로몬으로 보였다면 심히 유감 스럽네요
인류라는 종족이 번영하려면 많은 개체수가 필요하고, 그것을 늘리는데 참여했다면 사회적 기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인간이라면 당연히 혜택받을 사회적 기여입니다.:)
한편 종교는 무교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종족 번영보다 클 수는 없겠죠.
저는 헤이트스피치를 쓰지 말자고 하나만 주장하고 있구요,
사회적 기여도를 굳이 언급한 이유는 구분해서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좀 더 둥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합니다.
제가 솔로몬으로 보였다면 심히 유감 스럽네요
9
2015-08-13 13:45:18
18/32
어 죄송합니다만... "시월드"가 헤이트 스피치 인가요..? 관련 주제로 많은 글을 읽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시댁 + 월드를 합해 미국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빗대 이르는 말이라던데...;;
어느 부분에 비하적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헤이트 스피치가 맞다면 쓰지 말아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왜 헤이트 스피치인지 이해 못하고 있으므로 "시월드"에 대한 판단은 보류하겠습니다.
"X는 쓰니까 Y도 쓰게 해주시죠?"는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
무엇보다 저는 사회적 기여도와 거부감에 대한 말을 나누고 싶었는데
그렇지 않은 댓글이 주목받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양...ㅜㅜ
우리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얘기 하면 안될까양...?
방금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시댁 + 월드를 합해 미국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빗대 이르는 말이라던데...;;
어느 부분에 비하적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헤이트 스피치가 맞다면 쓰지 말아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왜 헤이트 스피치인지 이해 못하고 있으므로 "시월드"에 대한 판단은 보류하겠습니다.
"X는 쓰니까 Y도 쓰게 해주시죠?"는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
무엇보다 저는 사회적 기여도와 거부감에 대한 말을 나누고 싶었는데
그렇지 않은 댓글이 주목받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양...ㅜㅜ
우리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얘기 하면 안될까양...?
8
2015-08-13 13:33:08
3/18
헤이트 스피치를 지양하자는 것은 전제입니다.
저는 어느 순가에도 헤이트 스피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용하신 부분 바로 전 문장에 적어 두었듯이 말이에요 :)
다만, 그런 말을 이토록 길게 쓴 것은,
"맘충은 안되고 개독은 됨? 이중 잣대ㅉㅉ" 라는 식의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들이
좀 더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본 글입니다.
어떤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더 둥글게 얘기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만, 제가 요지를 잘 정리 하지 못해서 오해를 일으킨 것 같네양..
흑흑 처음 받는 비공감 아파양..ㅜㅜ
저는 어느 순가에도 헤이트 스피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용하신 부분 바로 전 문장에 적어 두었듯이 말이에요 :)
다만, 그런 말을 이토록 길게 쓴 것은,
"맘충은 안되고 개독은 됨? 이중 잣대ㅉㅉ" 라는 식의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들이
좀 더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본 글입니다.
어떤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더 둥글게 얘기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만, 제가 요지를 잘 정리 하지 못해서 오해를 일으킨 것 같네양..
흑흑 처음 받는 비공감 아파양..ㅜㅜ
7
2015-08-13 12:57:02
5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거라던 말이 떠오르네요.
작성자님이 노력해서 얻은 사이다라 그런가 더 꿀맛이네양.
작성자님이 노력해서 얻은 사이다라 그런가 더 꿀맛이네양.
6
2015-08-13 08:42:13
38
치킨먹던 중이었는데 뜬금없이 "넌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야"하는 고백을 들었었어여ㅋㅋㅋㅋㅋ
그때는 어이 없어서 "너 지금 헤어지려고 각잡니? 치킨이나 먹어"했었지만
(닭다리 뜯는 모습이 너무 게걸스러워 보여서 정 떨어진 줄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니 진심으로 말한거더라구요ㅎㅎ
좀 상황에 안맞더라도 뜬금없이 터지는 저런 달콤오글한 말들이 진짜 속마음인 것 같아서
들었을 때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그때는 어이 없어서 "너 지금 헤어지려고 각잡니? 치킨이나 먹어"했었지만
(닭다리 뜯는 모습이 너무 게걸스러워 보여서 정 떨어진 줄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니 진심으로 말한거더라구요ㅎㅎ
좀 상황에 안맞더라도 뜬금없이 터지는 저런 달콤오글한 말들이 진짜 속마음인 것 같아서
들었을 때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