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9금) 조선시대 트렌스젠더 사방지 [새창]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남녀한몸증입니다.

2983 2015-08-10 19:44:46 0

[익명]동성애주의) 저 오늘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새창]

으... 더러워 지지
글에 똥 묻었어 ㅠㅠ

2982 2015-08-10 16:52:27 1

[펌] SNS에서 난리난 선릉짬뽕집 사건(+녹음본) [새창]

X돼쓰요 ㅋㅋㅋㅋㅋㅋㅋ

2981 2015-08-10 11:09:43 6

달 착륙의 진실과 달의 미스터리 [새창]

이미 과학적으로 반박불가인 사실이 "그럴 수도 있겠구나..."가 되는 순간 미스터리가 아니라 "헛소리"인 겁니다.

2980 2015-08-09 23:30:35 1

BGM/스압/데이터)지식채널e - 아들들.jpg [새창]

보러가고 싶다던, 그 별이 되었길...

2977 2015-08-03 20:52:42 1

[여시] 방금 무도 갤러리에 대형 팝콘이 터졌습니다. [새창]

댓삭튀 쩌시네요 ㅎㅎㅎㅎ

2976 2015-08-03 07:46:03 1

베스트 간 글 보고 oncogene 하나 만들어왔습니다. [새창]

호흡왕 선풍기씨 얘기를 안 쓰셔서 fail

2975 2015-08-02 19:11:59 17/30

큰 개 목줄을 놓아버린 몰염치한 주인 [새창]

이 따위 헛소리 할 거면 신고 받고 가라

2974 2015-08-02 06:52:13 2

친구가 선풍기괴담을 믿어요 [새창]

산소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과정은 광합성이 아니라 세포호흡...

2973 2015-08-01 19:11:27 1

본삭금] 간지러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추가로 가려움의 경우 통각 신경체에 지속적인 약한 자극에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972 2015-08-01 19:10:46 1

본삭금] 간지러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간지러움은 아직까지 별다른 특이 수용체가 없어 촉각의 변형으로 알려져 있고, 가려움은 조직에서 분비된 히스타민이 신경 말단을 직접 자극해 느끼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971 2015-07-30 19:43:12 3

밥이나 양파한테 나쁜말쓰면 밥이 빨리상하고 양파가 덜자라나요? [새창]

왜 물도 예쁘게 언다고 안 하던가요? ㅋㅋㅋㅋㅋ

2970 2015-07-29 15:04:29 6

왕따 관련 만화 [새창]

네 잘못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