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다녀왔쟈니 [새창]

갠적으로 떡볶이도 좋았고, 봉포머구리도 내용물이 충실해서 좋았어요. 다른지역에는 물회에 저렇게 나오는데가 잘 없더라구요. 양념맛이 아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반찬가지수도 많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집이예요.

156 2017-04-25 18:55:42 22

여자혼자 이만큼먹는거 많이 신기한 일인가요? 8ㅅ8 [새창]

저같으면 우동도 하나 더 시켰을거 같아요. 데헷~

155 2017-04-23 21:43:29 0

[새창]

그러게요...

154 2017-04-22 18:31:47 0

정동진 근방 [새창]

네. 오늘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153 2017-04-22 13:39:21 0

물회. 망상해수욕장. 나혼자 [새창]

ㅠㅠ

152 2017-04-15 10:09:10 0

계란말이! [새창]

뀨~

151 2017-04-15 07:29:35 1

계란말이! [새창]

부르셨어라?

150 2017-04-14 17:59:47 17

김어준이 제안하는 개표방식 개선 방법 (민원 넣어줘요) [새창]

국민신문고 앱을 이용할 경우,

회원가입-민원-민원신청-내용 작성(개인정보작성)-기관선택 (헌법기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미 민원신청 완료!

149 2017-04-13 22:10:0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헉! 댓글이 두번 올라갔네요. 죄송~

148 2017-04-13 22:09:0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저도 민원 넣었어요.

147 2017-04-13 22:08:5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저도 민원 넣었어요.

146 2017-04-12 07:58:37 0

아니 내가 가진 표 내가 행사하겠다는데 왜 건방지게 가르치려 들죠? [새창]

맞습니다. 2

145 2017-04-10 19:15:01 0

옷이 이렇게 바스러져도 되는겁니꽈~! [새창]

버려야죠. 에효~

144 2017-04-10 01:01:32 0

아까 봤던 기사 다시올립니다 [새창]

사실상 무정부 상태인 현재,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뭘까요? 불안합니다.

143 2017-04-10 00:59:18 1

[새창]

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 미항공모함 소식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는 해당 내용이 전부 메인에 걸려서 사안의 심각성을 보도하 고있는데 우리는 너무 태평한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휴전국가로 언제 갑자기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꼴페미들의 군대관련 의견들을 보노라면 한심한 생각마저 듭니다.

아이무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