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해 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정성글 감사합니다~!

577 2017-06-26 21:15:43 0

치아교정 해 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전 앞니가 옴총 커서 가는 걸로 불가능할 것 같아요 ㅠ
방문 1000번째 축하드립니다 ㅋ.ㅋ

576 2017-06-26 01:51:17 0

고양이 발 입에넣으면 어떻게되나요?? [새창]

저도 깨물 때도 있고, 깨무는 척 할 때도 있는데
첫째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둘째는 깨물렸을 때 아픈 기억이 있는지, 깨물지도 않았는데 입에 넣기만 해도 아아~!@ 이러고 꾀부림 ㅋㅋㅋㅋㅋㅋ

575 2017-06-25 22:58:39 0

[새창]

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못되지만
아기 야옹이가 오늘 밤 푹자고 낼 잘 일어나길 바라요 ㅠㅠ

574 2017-06-25 16:21:20 6

지켜보고 있다냥 ◀▶ㅅ◀▶+ [새창]

아 너무 이쁘다

573 2017-06-25 00:14:29 0

아이와 저를 위해서 냥이 데려 올까 생각중입니다. [새창]

완전 대찬성이요
진작 고양이 키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양이 키우고 나서 진짜 많이 생각했어요

572 2017-06-24 13:35:20 1

근육 + 지방을 둘다 감량할수 있는 운동법이 있을까요...??? [새창]

ㅇㄱㄹㅇ
제가 산 증인임...

571 2017-06-24 00:02:05 2

[새창]

하트뿅

570 2017-06-23 19:21:28 10

인천여아살인사건 변호인단 [새창]

소년범은 재판 비공개가 원칙이라 그랬을 거에요 아마

568 2017-06-23 00:51:22 9

집사의 반란입니다 결심했습니다 [새창]

http://xn--3e0bw88a7a008dc3jf2gywb.kr/
참고하세용

567 2017-06-22 23:52:29 16

우리집 또라이 좀 보세요. [새창]

둘째형아 내스탈

566 2017-06-22 21:45:30 11

집사의 반란입니다 결심했습니다 [새창]

그 중성화 수술비가 일정 부분 지원이 되는 병원이 서울에 있다고 여기서 봤었는데 까먹었어요
아랫분이 알려주세용 ㅋㅋ ㅜ

565 2017-06-22 21:43:25 0

똘이혼자 외로워하길래 [새창]

대박
잘 하셨어요 ㅋ
저도 첫째가 넘나 외로워해서 둘째 태어나고 한달쯤 되서 데려왔는데
지금은 첫째가 둘째없으면 못 살아요 ㅎ
둘째 이 바보가 ㅋㅋㅋ 결혼도 안한 한살짜리 처녀 언니 야옹이 젖을 엄청 빨았었어요 엄마 젖 먹다가 온 애라 ㅜ
근데 이 첫째 바보는 또 그걸 그냥 그대로 냅둠 ㅋㅋㅋ
둘이 넘나 하트하트 한 것 ㅠㅠ
똘이네도 행복하세요~~~

564 2017-06-22 19:14:26 8

보호소에서 데려왔습니다. [새창]

오래오래 야옹이들과 행복하세요

많은 분들
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