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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8000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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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7-06-20 00:41:33 0
고양이 집사로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할때가 없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9 19:54:37
삐약이, 바둑이 등등 ㅋㅋㅋㅋ
야옹이 이름 보소 ㅋㅋㅋㅋ
562 2017-06-18 10:48:03 6
우리집 몽총이 [새창]
2017/06/18 10:18:58
우리집 애들도 ㅋㅋㅋ
스팸이나 참치캔 딸 때 귀신같이 달려와요 ㅋㅋㅋ
561 2017-06-16 13:20:22 2
고양이땜에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7/06/15 16:16:16
감사해옹
560 2017-06-13 14:04:07 0
유기견 유기묘입양시 왜 소식을 계속 알려줘야하는걸까요? [새창]
2017/06/13 09:34:14
제 경우는
오유나 이런 곳에도 내 야옹이 넘나 이쁘지 않나요? 우리 야옹이와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글도 올리는 마당에, 입양 전에 키워주시던 분께 가끔 근황 전하는게 그렇게 불편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 경우는 그랬어요 얠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좋고, 그래서 얠 만나게 해 준 그 분께도 너무 고맙고, 우리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고 안부 전하고 싶더라구요
6개월에 한 번 정도 보낸 것 같아요
그 분께서 사진 보내달라, 잘 지내냐 먼저 물으신 적 없고 제 스스로요

재산, 집 공개, 2주에 한 번씩 소식 전하기는 너무 하다 싶지만
입양 후 처음 몇 달간은 자주 소식 전하면, 잘 지내는 구나 상대방 쪽에서 안심하고, 나중에 더 귀찮게 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59 2017-06-12 13:10:57 2
하품샷... [새창]
2017/06/12 10:36:32
하품성애자세요? ㅋㅋㅋㅋㅋ
558 2017-06-12 13:08:42 1
사료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6/12 11:47:17
그래도 아직 애기에 속하고
중성화 하고 나서 살이 더 쉽게 찐다고 하니까
우선 중성화 하기 전까진 잘 먹이시고, 그 이후에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ㅋ.ㅋ
뉴트로 체중조절용 + 이즈칸 조합으로 먹이고 있어요 ㅎㅎ 참고해 보세요 ㅎ
557 2017-06-12 01:37:59 5
[약혐]하루정도 화장실을 안치웠더니.... [새창]
2017/06/12 00:58:56
메렁 ㅋ.ㅋ
556 2017-06-11 19:05:49 0
질문있습니다 (답정너 주의) [새창]
2017/06/11 17:21:13
고양이: ?????????
555 2017-06-11 01:06:17 1
[새창]
재밌게 잘 읽었어요~!!!
나한테 급작스레 잡혀 용궁 다녀온 토끼가 된 경험이 있는 흰둥이
ㅋㅋㅋㅋㅋ 이 표현이 딱 ㅋㅋ
흰둥아 그 줄을 끊어내서 지금 얼마나 편하고 날아갈 것 같니 ㅎㅎ 끊어준 사람 맘도 몰라주고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
554 2017-06-09 17:48:52 4
지방자치경찰제 도입 경찰 내부 ‘술렁’ [새창]
2017/06/09 15:03:40
경찰대 폐지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553 2017-06-09 01:40:33 1
담장에서 자다가 떨어지는 고양이 [새창]
2017/06/08 23:22:21
ㅋㅋㅋㅋㅋ
552 2017-06-07 12:40:35 15
자세 어때요? [새창]
2017/06/07 12:32:06
떽띠해
551 2017-06-07 12:39:56 4
고양이와 1박 2일 여행 [새창]
2017/06/07 12:33:12
우와 진짜 부러워요 ㅠㅠ
550 2017-06-07 11:31:06 2
용산구 소재 길냥이쉼터 '쉬어가개냥' 에서 자원봉사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6 20:50:42
그리고 동물 돌보는 곳에서 자봉 구하니까 동게에 올린 거지
그럼 시사게에 올려요?
진짜 별게 다 시비거리네요
549 2017-06-07 11:29:50 2
용산구 소재 길냥이쉼터 '쉬어가개냥' 에서 자원봉사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6 20:50:42
영아원에서 요일, 시간 정해서 정기적으로 아기들 안아주고, 귀저기 갈아주고, 우유 먹이는 등의 자원봉사자 모집하는 것
무료급식소에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도시락 배달 도와줄 자원봉사자들을 일주일에 하루 요일 정해서 구하는 것
이런 것도 열정페인가 보죠 그쵸?
무슨 하루이틀 하고 끝나는 음악방송 알바 동원도 아니고
책임감 있게 생명을 돌보고 어르신들 돌봐야 하는 일을 하루 한번 하고 마는거랑, 꾸준히 하는 거랑
뭐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자원봉사 하는 곳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도 아니고
비교를 해도, 비교가 될 만한 데다가 갖다 붙여야지

님한텐 이게 아직도, 윤식당에서 녹화한 언어 알아듣지 못해서 '번역 도와주실 분~' 글 올린 거랑, 이 글이랑 같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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