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중소기업에서 사장이란 자가 계속 우리집에 찾아옴" [새창]

복숭아 나무 아~래서~ ♬

1001 2021-03-01 04:35:28 0

열심히하는 알바한테 텃세부리는.manhwa [새창]

사장은 일단 가게 망한걸로 벌 받았다 생각해야죠.

1000 2021-02-27 23:36:35 2

기레기들 현재 상황 2 [새창]

쥐새끼가 나라 곳간 털어먹을때 흘린 부스러기 주워먹던 것들인데, 심하긴요.

999 2021-02-26 01:13:54 8

피자알볼로 정보 [새창]

다행이 사악한 가격 때문에 끊은지 좀 됐습니다.

998 2021-01-07 08:36:01 0

2ch) 번역 사이다 9 [연인의 바람] [새창]

일본의 집 구조에 대해서 5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997 2021-01-07 07:57:05 0

2ch) 번역 사이다 7 [가족여행] [새창]

다시보기용

996 2020-12-29 04:48:35 10

보복운전의 최후 [새창]

그럴땐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화질 좋은 블랙박스 장착하고 신고하세요.
무개념 운전자 교육도 시키고, 제 분노도 기쁨으로 바뀌더군요. ㅎㅎ

995 2020-12-24 14:17:18 4

일본은 빠르지만 한국은 느리다 [새창]

내가 왜 "쪽바리" 라고 메모 해놨는지 잘 알겠다.

994 2020-12-10 00:05:37 10

한국과 일본의 여고생 차이 [새창]

실상은 일본 속옷 사이즈 기준이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A컵으로 최대 일본 C컵까지 사용 가능한데, 일본 여성의 미드 우세설은 결국 이런 오해일뿐입니다.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여성분들 꼭 좋은 속옷가게 가셔서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 제대로 알고 입으셨으면 합니다.

993 2020-12-03 01:18:13 13

점점 분석되어져 가는 남자들.jpg [새창]

6번은 아닙니다.
"최저가 자부심" 기본 장착인 남자들 많습니다.

992 2020-11-28 23:05:54 0

돌아온 쯔양 먹방.jpg [새창]

채소 안좋아한다더니 진짜 김치만 남김 ㅋ

991 2020-11-15 00:50:06 0

소방관님에 대한 오해중 하나 [새창]

어느 소방관님이 다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신적도 있어요.
"어쩔수 없어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게 아니라, 간편하기도 하고, 화재현장에선 목이 칼칼하다보니 국물이 좋아서 먹는다."
"컵라면 먹는 사진으로 관심을 주시는건 감사하나, 그렇게 지원이 박한건 아니니 너무 염려는 마시라."
쓰고보니 본문 말씀과 일맥상통하네요.

990 2020-11-12 23:45:19 9

김혜수 누님 실물느낌 [새창]

989 2020-11-10 04:17:22 0

게임서비스 종료사유 1위 [새창]

11 "중국 사람들 방역복 입고 장갑끼고 만지지 절대 맨손으로 판다 안 만집니다."
네?? 뭐라고요?? 야오밍은 중국 사람 아니였나봐요??

988 2020-11-08 02:55:11 0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에 하중이 많이 쏠려서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계단을 올라가는건 운동으로 권하지만, 내려가는건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