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용 생선의 실체 [새창]

비린내에 민감해서 해/수산물 입에도 안대는 제가 승리자이군요. 후훗~

1046 2021-04-22 01:31:06 4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노?" 가 경상도 사투리 인걸 몰라서 뭐라고 한 게 아닙니다.
밈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곳이 디씨 갤러리(일베의 고향) 이고, 일베 털리고 나선 거의 본진이라고 봐도 무방한 곳입니다.
일베 벌레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사투리까지 혐오스럽게 보일 지경이라 오히려 해당 지역 출신 분들이 불편하겠죠.

1045 2021-04-22 01:20:09 3

김새론은 유전자가 ㅎㄷㄷ 하네요. [새창]

그래서 아역 캐스팅할때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를 본다고 합니다. (실제 관계자 인터뷰 내용)

1044 2021-04-19 12:38:02 5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주절 주절 썼다가 그냥 지웁니다.
~노가 일베드립이 아닌 밈이라는데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디씨갤을 근거로)
게다가 추천까지 주신 분들이 있으니, 괜히 업로더 몰아내는 불편충이 되는것 같아서 물러납니다.

1042 2021-04-17 15:00:52 0

中 "한류 다신 못 일어나.. 중국 영화가 한국에서 1위 할 것" [새창]

수긍하기까지 걸린 시간 ... 35초

1040 2021-04-17 02:39:41 9

동아시아 월급 비교 [새창]

이런 통계자료는 출처를 분명히 해주셔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도 장난을 많이 쳐서 말이죠.
대충 검색해보니 출처는 모르겠고, 비트코인 카페랑 소상공인 카페에 동일한 글이 보이네요.

1039 2021-04-16 03:23:44 11

기계입장에서 본 매트릭스 프리퀼 [새창]

44번은 영화 내용과 다르게 쓰셨네요.
모든 인간이 아니라, 매트릭스를 나가기를 원하는 인간을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즉, 마지막까지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는 결말입니다.

46, 47번 장면에서 인간이 없는 이유는 아직 7번째 매트릭스가 작동하기 전이라서 그렇습니다.

1038 2021-04-16 01:42:05 1

한국 드라마 근황 [새창]

"오래 묵은 벌레" 라는 나의 메모가 적절했구나 ㅋ

1037 2021-04-10 00:49:24 0

남친이 트리트먼트가 필요한 이유 [새창]

늘 짧은 머리 스타일이지만 일주일에 두 번은 트리트먼트 합니다.
네? 왜요? 뭐요?

1036 2021-04-10 00:40:13 0

무서운 PC방 현피 [새창]

역시 메모는 과학이다. ㅎㅎ

1035 2021-04-08 12:38:01 0

민식이법 악용한 초딩.gif [새창]

작은 gif 파일만 보고 애가 일부러 뛰어들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발 유튭가서 풀 영상으로 보세요.
애들 셋이서 사고 난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등지고) 걸어가다가 치인 아이가 그냥 옆으로 바로 뛰어든겁니다.
마주보고 차를 확인후 뛰어든게 아니라 그냥 뒤도 안보고 옆길로 뛰어든거에요.
민식이법이 운전자에게 가혹하다는 의견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멀쩡한 아이를 자해공갈단으로 몰지는 맙시다.

1034 2021-04-06 03:36:02 1

학폭논란 배구쌍둥이 근황 [새창]

1033 2021-04-04 20:14:22 1

역시 박주민의원!! [새창]

역시 메모 달린 인간들 끼리 부둥부둥 추천도 올려주고, 난리가 났네.
어쩌다 오유가 이지경이 됐을까?
대깨문 거리는 인간 댓글이 비공감 하나 없이 파랗게 떠있네. ㅋㅋㅋ
사상검증? 지난 댓글보기 기능이 그럼 왜 있겠냐?
짜증 나서 존댓말도 안나오네. ㅅㅂ것들 진짜.
그나마 선거철이면 이렇게 찾아와주는게 아직 오유가 안죽었다는 반증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