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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21-09-25 22:42:13 2
16세자녀 성교육문제로 글올린 엄마 [새창]
2021/09/23 18:35:03
아니 "배설욕"이 3대 욕구라는 주장에 추천이 3개나 찍힌거 실화입니까?
뭘 요새는 달리 가르쳐요? 애초에 그렇게 배운적이 없습니다.
배설은 "식욕"으로 인해 생기는 부수적인 생리현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소변 마려울때 "뇨의意"라고 하지, "뇨욕欲" 이란 말을 쓰진 않습니다.
1121 2021-09-24 12:57:13 1
유부남의 자격이 있는자 [새창]
2021/09/23 16:26:20
"자는 중에 질문" 이라고 쓴 것 봐선 내시경 후 회복실에서 같이 있었다는 얘기고, (위 내시경중엔 말 못하게 함)
술, 담배 끊으라고 한 건 내시경 결과 상담 받을때 염증 얘기를 들어서 인것 같네요. (상담은 보호자와 동석 가능)
내시경 시술 시 보호자 참관이 가능한 병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20 2021-09-23 03:03:35 2
닭강정에서 새우냄새 나서 못먹겠음 [새창]
2021/09/17 11:24:44
아예 조리 과정에서 뒤섞인 냄새와, 같은 박스 안에 있어서 베는 냄새는 차이가 있겠죠.
저 고객이 그 냄새조차 민감하게 받아들인 건지는 저희는 모르는 사항이고요.
1119 2021-09-17 21:37:23 0
최근 일본에 등장했다는 한국형 편의점 [새창]
2021/09/16 23:17:35
1 x같아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던 시간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하물며 강점기까지 겪었으니)
다만, 이제 슬슬 역전 시킬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게 기분 좋네요.
1118 2021-09-17 18:27:48 0/16
닭강정에서 새우냄새 나서 못먹겠음 [새창]
2021/09/17 11:24:44
반반세트 시켜놓고 왜 새우 냄새가 나냐는 고객이요?
아니면 반반세트니까 닭에서 새우 냄새 나는게 당연하다는 가게주인이요?
(세트가 어떤 구성인지에 따라 ㅂㅅ의 대상이 달라집니다.)
1117 2021-09-17 18:15:20 17
닭강정에서 새우냄새 나서 못먹겠음 [새창]
2021/09/17 11:24:44
이건 정말 자세한 사정을 알아야 뭐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칸막이로 구분이 되어있는 반반 세튼지, 아니면 그냥 섞어주는 세트인지? 그것에 대한 설명은 있는지?
만약 섞여있는걸 주문했는데 저랬다면 진상고객이 맞지만,
구분 되어있는 세트인데 닭강정에서 새우냄새가 났다면 그건 가게 잘못이죠.
새우가 싫으면 닭강정만 주문하라는 가게 대응도 조금 그렇고요.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과 나눠 먹을 수도 있죠.
일단, 피카추 배를 좀 만지고 있겠습니다.
1116 2021-09-17 16:42:01 1
평등의 나라 [새창]
2021/09/16 07:31:40
1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까만 숏커트를 여자라고 해석하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닐 수도 있겠네요. ㅎㅎ
여튼 이 만화에선 여자, 남자 성별 갈등에 관한건 논외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115 2021-09-17 15:17:51 3
대천해수욕장 근처 인데요.. [새창]
2021/09/11 21:01:40
1 개 : 이렇게 하면 주인님 (사람들한테 욕먹어서) 오래 살겠지?
1114 2021-09-17 15:03:41 1
평등의 나라 [새창]
2021/09/16 07:31:40
마지막에 지친 아이를 환영해주는게 주인공 커플인데요? (정적의 나라에 이미 정착함)
혹시 캐릭터 구분을 잘못하신게 아닌가요?
여자주인공은 숏커트에 까만머리카락입니다.
마지막에 나온 아이는 흑백이라 잘 모르지만 색상이 들어간 긴 머리카락입니다. 다른 사람이에요.
그리고, 머리가 길다고 꼭 여자아이란 법도 없고요.
1113 2021-09-15 22:43:28 11
(스압)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방법 [새창]
2021/09/12 23:45:01
1 이미 20년 전에 CD로도 나왔고, 전산화해서 디지털로 모두 저장해 두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에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데헷~
1112 2021-09-15 14:40:29 10
시어머님의 츤데레.pann [새창]
2021/09/14 23:18:48
(좋은 예시)

1111 2021-09-15 00:42:25 2/12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2021/09/14 15:57:43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했을 만큼 대외적으로 활발한 사람이었다." 라고 썼으면 제가 뭐라고도 안했습니다.
쓰레기를 못쳐내서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에게 똑부러진 성격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짜증났다는 겁니다.
이래도 양비론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
1110 2021-09-14 23:51:07 7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2021/09/14 15:57:43
1 나쁜 사람으로 합시다. 나쁜거에 남, 여 구분이 있나요? 입 험한 건 똑같습니다.
1109 2021-09-14 23:48:02 2/19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2021/09/14 15:57:43
수백명 앞에서 강의한다고 똑부러진 성격인가요?
저런 쓰레기 하나 제대로 못쳐내고 본인 생을 마감했는데 말이죠.
가해자 옹호도 아니고,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는 양비론을 펼치려는 것도 아니지만,
저 추가 설명 한 줄에 이상하게 짜증이 나네요.
1108 2021-09-08 18:56:49 24
한국은 총기 사용이 금지된 나라야, 하지만.... [새창]
2021/09/07 20:34:47
거 피같은 청춘 바쳐서 고생하고 와서 보상이라곤 하나도 못받았는데, 까짓 부심 좀 부리는게 어때서요?
그리고 강릉 무장 공비 사건 1년 후, 출동했던 사단으로 입대해서 관련 교육을 많이 받아서 아는데, 말 함부로 하지마쇼.
그때 아까운 젊은 목숨이 몇이나 희생됐는지 아쇼? 댁은 어디 무장공비랑 대치라도 해봤소?
내 선임들은 직접 작전에 투입됐던 사람들이라 생생히 들었는데 어디 글 싸지르면서 비하하고 지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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