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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2021-08-05 23:29:03 7
문재인 대통령 "백신생산 5대 강국으로..자체 개발도 끝 본다는 각오" [새창]
2021/08/05 16:26:46
베스트 풀렸단 소식이 벌레들에게도 퍼졌나봅니다.
하나 둘 씩 묵은게 튀어나와서 헛소리 시작하네요.
1091 2021-08-05 12:07:55 1
넷플릭스의 안티-PC 드라마 [새창]
2021/08/03 16:46:59
1 아~ 동일인이셨구나. 머리는 제가 식혀야 할 듯 하네요. ㅎㅎㅎ
1090 2021-08-05 02:59:31 0
넷플릭스의 안티-PC 드라마 [새창]
2021/08/03 16:46:59
11 이게 핑커 프린스 소리까지 들을 댓글인가요?
글 쓴 분이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애초에 문장을 잘못 쓴건데요?
정보를 전달하는 글에 오류가 있어서 질문한 게 핑거 프린스(프린세스)는 아니죠.
누워서 감 떨어지길 바란것도 아니고, 저도 읽으면서 대체 무슨 소린가 했는데 말입니다.
물론 검색해서 오류를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오류를 물어본 사람에게 타박은 아니죠.
날도 더운데 머리를 좀 식히세요.
1089 2021-08-03 23:23:40 3
[새창]
(속보) 올림픽 남자 축구 4강 스페인 vs 일본 전에서 스페인이 1-0으로 이기고 결승 진출 했답니다. ^^
1088 2021-07-28 03:13:41 15
의사들이 절대 안하는 취미활동 [새창]
2021/07/27 17:34:12
윗 분들이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통계의 함정에 쉽게 빠지면 안됩니다.
1087 2021-07-21 17:57:47 2
철저하게 합리적인 계산을 한 손님 [새창]
2021/07/20 18:06:09
일단 본문이 잘못됐어요. 집합금지 4단계는 "3인 이상 모임 금지" 입니다.
그리고 만약 2인 이상 금지면 2명도 안되는거죠.(이상,이하는 그 숫자까지 포함합니다.)

ex) 3인 이상 금지 = 2인 초과 금지
1086 2021-07-21 17:39:21 1
일본 예능에서 사람을 불태워 죽인 사건 [새창]
2021/07/20 23:23:55
(사건 → 사고)
1085 2021-07-21 17:38:25 11
일본 예능에서 사람을 불태워 죽인 사건 [새창]
2021/07/20 23:23:55
하지만 그 장면을 다같이 돌려보며 웃는다거나, 사건 은폐를 위해 조작을 시도하진 않았죠.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세웠고요.
이정도면 쪽바리 욕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은 매국척결인데 어째 하시는 말씀은 딱 매국노 수준이십니다.
1084 2021-07-21 17:26:48 8
이효리식 소속사 계약법 [새창]
2021/07/14 17:06:15

이정도면 소속사에 직접 신고해도 되는거죠?
작년 댓글 밑에 허위유포자 처벌 관련 뉴스도 누가 올려주셨는데, 계속 이러는거 보면 말이에요.
본인이 손해를 봐야 이런 짓 안할테니까요.
1083 2021-07-16 23:41:24 0
저 ..저희 친언니 진짜 싫어했거든요jpg [새창]
2021/07/16 00:26:39
1 아뇨 별도의 유언장이 있으면 법원 1/n 소용 없습니다.
1082 2021-07-13 17:43:20 4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2 15:36:21
우선 금연 성공 축하드립니다.
담배를 끊으니까 세상 좋은 건 저도 동감합니다. 저 역시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 끊은지 이제 6년차 입니다.
그런데 담배 태우실때도 그렇게 담배를 좋아한 건 아니셨나보네요.
담배 냄새에 엄청 민감해졌을 뿐, 전 지금도 담배 냄새가 좋습니다. 그 매캐한듯 고소한 향기가 좋아요.
저도 보조제 그런거 없이 그냥 끊었습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금단현상 같은 건 아니고 아련하게 나는 정도죠.
저는 지금도 세상에서 할 일 다 끝나고 마감을 할 즈음엔 다시 담배를 피우려 합니다.
그때까지만 참고 참을 뿐이죠.
모든 금연인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1081 2021-07-13 02:17:10 0
연합뉴스에 승소했습니다 [새창]
2021/01/12 17:08:1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1956
1080 2021-07-11 15:47:48 1
둘째아이 이름도둑 맞았어요 [새창]
2021/07/10 08:04:46
1 그런 남편들만 보셨나봐요? 저는 결혼 후 시댁과 의절하고 사는 남편들도 제법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우유부단한 남자를 고른 건 여자 본인의 선택이기도 하고요.
나중에 문제 생기고 나서야, "이런 남잔줄 몰랐다, 실망이다" 하는것도 다 자기 책임회피 아닌가요?
1079 2021-07-11 15:44:26 2
둘째아이 이름도둑 맞았어요 [새창]
2021/07/10 08:04:46
1 아이에게 진실을 말해주는게 미워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동서만 미워하다뇨. 함게 도둑질한 시동생과 그걸 무마하려는 시부모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제 기준으론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꺼름칙해하는 남편도 잘못입니다.
본인(남편) 가족들이 저지른 만행인데 더 길길이 날뛰고 개명을 시켜야지, 그것도 못하면 제대로 손절이라도 해야죠.
1078 2021-07-11 15:25:11 11
중국이 삼계탕도 지들꺼라 주장... [새창]
2021/07/09 19:18:09
1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왜 이렇게 날 선 댓글을 받는지 말씀드리자면,

중국이 "다 우리꺼야" 하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그래 너희가 먼저일수도 있어" 라고 말하는건,
그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짓 밖에 안되니까요. 하물며 저들은 그 증거조차 없는데 말이죠.

일전에 개봉했던 "군함도" 라는 영화가 욕을 먹은 이유가 지금 상황과 비슷해요.
일본 편에 붙어서 조선사람을 더 악착같이 핍박한 조선인이 분명 있었겠죠. 그것도 아주 많이요.
그런데 지금 일본이 사과를 제대로 했나요? 반성은요?
그런 상황에 "사실 조선 안에서도 서로 이용해먹고 내분이 있었다" 라는 자아성찰식의 영화가
과연 일반 국민들 정서에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엿을 날리면 똥을 던져야지, 그걸 보고 "그래 엿은 달겠지"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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