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먹으려다 실패하고 들어간 치킨집이 대성공!!! [새창]

배고프다,

2464 2016-04-17 10:54:04 1

정의/더불어/국민/새누리 소속은 아니지만 치열하게 싸우신 분이 계십니다! [새창]

와룡

2463 2016-04-17 10:49:32 2

더민주-국민의당 국정교과서 폐기 결의했다네요. [새창]

so nice

2462 2016-04-17 10:48:28 0

영수증 [새창]

만약 톰악 살인 같은 것 이었으면 실톱을 샀을 것 같다. 회칼을 쓴건 초범이거나.

2461 2016-04-17 10:47:23 16

영수증 [새창]

수량의 변화 정도?
중간에 보면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 없어서 바다에 쓰레기 붕투로 회 잡으러 갔다가 솔로 된 이야기 입니다.

2460 2016-04-17 10:43:50 0

우리동네 감자탕집의 정확한 원산지 표기 [새창]

거 김석이 어디요. 좀 해볼게 있어

2459 2016-04-17 08:50:51 0

우리 뚱이는 차에서.... [새창]

저기가 햇빛받아서 따뜻함. 바닥 재질도 나름 그루밍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고.

2458 2016-04-17 07:40:09 67

넷우익에게 일침 가하는 일본 노인 [새창]

그래 전쟁이 끝나고 그 폐허에서 일어나는 잡초들이 대지를 푸르게 물들였다고 과수원처럼 열매가 나오진 않지

2457 2016-04-17 07:39:05 5

[혐 주의]그렇게 일도 못하게 귀찮게 해놓고는 [새창]

박근혜 : 전 대통령 이시네요.
이제 안심

2456 2016-04-17 07:35:45 40

운영자도 아재인가봐 [새창]

데이-타아 절약! 및 콤-퓨타 비루스(Virus) 대책엔 덕국의 Avira.
요즘엔 이제 락타아제라 알면 아재라 하더라

2455 2016-04-17 04:42:52 0

눈을 왜 그렇게 떠? [새창]

언더~ 테이커

2454 2016-04-17 04:36:59 71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불편하게 하네요 [새창]

과연 이게 싱글사이즈 일까요? 혹시 우리들은 속고있던 것이 아닐까요?

2453 2016-04-17 04:36:03 8

[새창]

이 협곡이 그렇게 좋다니... 미니언으로 가득 채워버렷!

2452 2016-04-17 04:34:43 2

흔한 노르웨이 시민의 여가생활 [새창]

저거 다 나무면 홀랑 타지 않아요? 쇠랑 콘크리트 안에 사는 사람이라

2451 2016-04-17 04:33:12 0

리락쿠마라이스만들기! [새창]

으앙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