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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0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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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른말을 함에 두려움 느끼는 자신이 자신의 의지를 거부하고 자기 자신이 아니게 되는 것이 더 무서우므로 내가 느끼는 한국 정부의 부조리 함을 말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지금 박근혜씨는 청와대 보다 정신병원에 우선적으로 가야 한다.
다양한 국민들과의 소통과 상호 존중이 없는데 암살당한 부친의 그림자에 가리운, 마음과 대통령으로써 자리에 대한 인식의 재 구성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니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 또한 아름다운 마무리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