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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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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015-12-12 09:37:30 0
감기 어떡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빨리 낫는법! [새창]
2015/12/12 09:35:31
잠?
604 2015-12-12 09:36:04 0
고양이가 물을 앞발로 찍어먹어요~~ [새창]
2015/12/11 17:05:30
숟가락이 없어서요.
603 2015-12-12 09:34:39 0
첼로 사서 배우고 싶은데요 [새창]
2015/12/11 02:59:22
하지만 금수저가 나온다면 어떨까?
602 2015-12-12 09:28:51 0
[새창]
에이즈 걸린 사람이 애를 어떻게 낳긴 했네요.
601 2015-12-12 09:25:07 4
자각몽이라고 인식 했을때 [새창]
2015/12/12 01:15:34
저는 혼자 집을 나오게 되어 낮선 지방에 혼자 살 때 꿈을 꾸었습니다.
그동안 일이 다 꿈이고 저는 거실에 깔아둔 이불 아래 공간에서 나와 발코니 밖 늘 보던 풍경을 보며
'존나 개같은 악몽이었어... 앞으로 착실하게 살아야지'
생각 하던 도중에 집이 약간 더 옛날 풍경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나오셔서 저에게 갈꺼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여기서 편하게 지내자고.
그래서
"아니야 엄마, 이건 꿈이야."
이렇게 말하는 순간 어머니의 눈을 보았습니다. 검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풍경들이 해체 되더니 새벽에 어두운 방에 혼자였습니다.
600 2015-12-12 09:15:35 0
블랙박스에 찍힌 여자 [새창]
2015/12/12 04:58:46
발목이 묶여있을 수 있지ㅇ요
599 2015-12-12 09:12:02 0
컴퓨터를 모르는 인간의 질문 (발암 주의) [새창]
2015/12/11 07:09:52
뭔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597 2015-12-11 06:52:54 1
[reddit] 룸메 사이에 비밀이 있어서야 [새창]
2015/12/10 05:52:57
영어로 같아서 그런 것 으로 추정
596 2015-12-11 06:46:41 0
유체이탈을 경험한 썰 [새창]
2015/12/10 20:40:42
저도 자다가 자신의 뒷통수 보고 이대로 더 가볼까 하고 몸에서 멀어지는데 막 아파서 도로 들어가니까 확 꿈에서 깨더라고요.
595 2015-12-11 06:41:01 0
대낮에도 대놓고 납치를 하네요... [새창]
2015/12/10 21:38:08
장발장?
594 2015-12-11 06:40:05 7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0 22:13:01
이때까지 먹은 고구마의 갯수를 알고있나
593 2015-12-11 06:39:07 8
[Reddit] 당기고 뽑고 [새창]
2015/12/10 22:45:39
혀 끝에 돌기들을 뽑은것 일 수도... 그거 부어서 튀어나오길래 오기로 뽑았다 하루종일 피먹었슴다.ㅡ,ㅡ;
592 2015-12-11 06:37:24 0
불쾌한 문.jpg [새창]
2015/12/11 01:38:48
그 영화 루퍼인가? 그거랑 비슷하네요.
591 2015-12-10 05:07:55 2
스타크래프트를 배우고 싶습닏다아ㅏㅇㅇ [새창]
2015/12/09 22:43:40
4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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