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멋진 슈퍼소뉙 [새창]

take~

2133 2019-12-07 15:46:27 2

청년수당 [새창]

1 네 알아여

2132 2019-12-06 18:08:45 0

오유분들은 이걸로 1개월 버티는거 가능?.jpg [새창]

회사 부도나서 돈 없을때 한달을 쌀과 생양파 고추장으로 버틴적이 있어 이건 극호다!!!!

2131 2019-12-06 12:27:14 0

트와이스로 보는 언니와 엄마의 차이 . gif [새창]

네 멀리 안나가요.

2130 2019-12-06 12:26:07 0

트와이스로 보는 언니와 엄마의 차이 . gif [새창]

그면 못 써!(떽)

2129 2019-11-30 04:22:57 5

우리가 지각하는 정확한 이유 [새창]

그리고 참새소리

2128 2019-11-30 04:19:50 1

저같은 식성? 비위있어요? [새창]

저랑은 좀 다르신거 같아요. 저도 낚시 좋아하고 잡자마자 바로 회쳐진 생선들 접할기회 많은데 그래도 비린내 납니다.

회치는 사람도 아버지, 아버지 친구분들, 요리사 지인, 낚싯배 선장님들 등등 여러 손을 거쳐봤지만 그래도 비려요.

2127 2019-11-26 13:54:32 6

강한여자 옥주현.jpg [새창]

한국의 선반기술은 세계제일

2126 2019-11-19 12:19:18 0

머리묶는 누나 [새창]

목선과 잔머리.

2125 2019-11-19 11:58:37 4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Ho-Mi [새창]

이런 사진이면 어지간 해선 같기가 힘들겁니다. ㅔ

2124 2019-11-18 16:30:30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컨텐츠 소비는 오지게 하면서

그 컨텐츠 제작자는 다들 본인들보다 한단계 아래로 보고 있네

2123 2019-11-15 10:02:38 3

딸 자랑하는 아저씨.jpg [새창]

손 모가지 날아가붕께

2122 2019-11-14 11:43:35 0

죽음의 이지선다 [새창]

근손실일까 아닐까?

2121 2019-10-31 12:41:11 4/6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개인정보를 임의적으로 사용한 예 아닌가요?

정말 좋은 취지로 말을 걸었다 한들 이미 면접은 끝났고 개인 정보도 거기에서 파기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면접관 본인의 뇌에는 남아 있겠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그걸 알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글쓴이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개인정보는 보장 받음 좋겠습니다.

2120 2019-10-30 19:58:12 0

이집트의 위엄 [새창]

세종 : 난 고기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