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뇌는 이 주먹 보다 작다

2103 2019-10-09 13:43:11 2

[새창]

가왕이 부르는 모래가 아니라 자왕이 부르는 노래 같은데??

2102 2019-10-09 12:44:16 14

아이돌 키우는 게임 하다가 악덕사장이 된 사람들.jpg [새창]

그렇게 일하다 미나가 두시즌을 쉬고 있지 ㅠㅠ

2101 2019-10-04 09:06:56 0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블루문 좋아하는데 롯데에서 유통. ㅠㅠ

2100 2019-09-28 20:58:09 36

인도 근황.jpg [새창]

이런 상황인데도 인도에 가서 힐링여행이니 뭔가 깨달음을 알고 온다는데 당췌 이해가 안감

다른 나라에서 뭔가 배우고 싶다면 잘나가고 있는 상황이나 사람 말고 가지지 못한 자들이 제대로 대우 받는 나라들을 가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2099 2019-09-24 02:00:52 11

[새창]

기안84 어서오고

2098 2019-09-23 19:10:03 7

트와이스의 사소한 이야기들 [새창]

하지만 사나의 한국어 어휘력과 글씨가 진짜 수준 높습니다. 아주 열정이 많은 친구에요

2097 2019-09-23 19:08:52 0

트와이스의 사소한 이야기들 [새창]

~면서인데 ‘서’자가 누락된가 아닐까 싶네요

2096 2019-09-23 19:01:11 69

[약후] BJ 방송이 강제종료된 이유.JPG [새창]

부끄럽기엔 너무 큰 금액이었다.

2095 2019-09-22 08:15:16 13

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30분 내줌 [새창]

생산직과 내근직 둘다 해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사람은 경험으로 척도를 계산하는 생물이지만 그게 전부다라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94 2019-09-20 00:42:26 14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잘 뽑은 티져 [새창]

M말죽거리
C시네마
U유니버스

2093 2019-09-19 17:53:34 5

12시다. 잠좀 자자!!.jpg [새창]

좆 같아서요

2092 2019-09-19 00:38:27 0

안풀리는 매듭법 [새창]

내 인생같은 매듭.

2091 2019-09-18 15:14:44 2

추석에 조카 앞에서 엉엉 운 [새창]

메란몽

2090 2019-09-18 10:32:26 0

[새창]

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