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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2018-01-28 01:20:01 0
에어진행 사건 오심이 아니였네요? [새창]
2018/01/27 16:33:45
포구란 손이나 글러브(미트) 로 공을 확실하게 잡는 행위로 정의됩니다. 확실하게 잡는다 라는 행위는 손이나 글러브로 움켜 쥐었을때, 공이 바닥으로 보이도록 뒤집었을때 떨어지지 않을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요,단순히 미트 위에 얹어저 있는건 포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태그아웃의 조건은 포구한 손이나 글러브로 베이스에서 떨어저 있는 주자를 터치하는것으로 정의 하고요. 단 공을 손에 쥐고 글러브에 손을 넣고 양손으로 터치하는경우엔 태그하는것으로 정의 됩니다. 위 영상의 스샷을 보면 태그시점-태그 직후 시점까지 볼이 고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오른손을 이용하여 미트로 볼을 밀어넣는 중간과정일뿐 포구가 안된것이죠. 예전 구대성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2루 주자 상황 후속타자 번트 타구때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 선언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당시 슬로우 비디오상 포수의 태그가 더 빨라 오심으로 판단하였으나 이후 여러번의 레플레이가 나오며 포수미트속 볼이 움직이고 있는것이 보여젔었고 그로 인해 세에프였을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3213 2018-01-27 18:55:04 2
도움!!!!! 수도가 얼었?어요 [새창]
2018/01/27 17:59:00
호옥시나 빨리 녹이고 싶다고 뜨거운물을 사용하시는 순간 분수쇼를 감상하시게 될수 있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3212 2018-01-27 17:49:21 0
에어진행 사건 오심이 아니였네요? [새창]
2018/01/27 16:33:45

태그 직후 볼의 위치는 손바닥 부분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볼을 확실히 포구하지 못한 상태로 터치만 한것이네요.
태그를 못봐서 세이프를 주었던 오심이였을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정확한 판정이엿던것이였네요.
3211 2018-01-27 17:45:54 0
에어진행 사건 오심이 아니였네요? [새창]
2018/01/27 16:33:45

태그 순간 공의 위치 아직 볼이 윗입술에 있는 상태로 포구면까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3210 2018-01-27 17:44:37 0
에어진행 사건 오심이 아니였네요? [새창]
2018/01/27 16:33:45

태그전 공의 위치
3209 2018-01-27 17:33:54 4
안현수가 빙상연맹에 피해자가 아니였다 라는 글이 있던데... [새창]
2018/01/27 11:17:41
따지고 보면 저때 선수들이 대부분 피해자이자 가해자이죠. 선수로서 환갑인 선수를 겁내야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젔다는점 그런 선수를 파벌 싸움, 작전 등의 사익을 위해 소모품으로 쓰고 버리려 했다는점 아닐까요?
실력이 출정한 자가 저런 순번에 따라 도움을 받는것을 혜택이라 할수 있을까요? 저런 이상한 방침이 없었다면 커리어가 더욱 화려했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문제는 더더욱 뚸어난 선수가 있었을수도 있으나 인맥, 혹은 짬짜미 거부로 사라저버린 천재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면 일차적 과녁을 어디에 잡아야 할지는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3208 2018-01-27 03:05:27 9
솔까 물집에 기권한게 떳떳한건 아닌데 욕먹을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1/27 00:14:01

‘물집’ 이라는 허접한 단어를 써서 그런듯 합니다..... 새로운 단어가 필요해 보이는 부상이네요...
3207 2018-01-25 12:01:46 4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새창]
2018/01/24 22:58:32
뮤지컬에서의 호흡과 영화에서의 호흡을 덩일시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뮤지컬의 경우 라이브 공연이라는 특성상 연기에 실수가 있어도 자연스레 실수를 뭉그러트리고 다음 연기를 이어가면 되지만 영화의 경우 그런 실수들이 전부 기록에 남기때문에 처음부커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말이죠.
마치 뮤지션들이 앨범 녹음할때 파트별로 끊어 녹음한다고 라이브에 부담을 가진다라는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3206 2018-01-25 10:41:57 2
대형마트 입주 지역의 편의성 [새창]
2018/01/24 14:47:26
외국에서는 카트가 일정 범위 밖으로 나갈수 없는 구조를 만들던가 아니면 일정 범위 벗어나려하면 브레이크가 걸리는 시스템을 적용한곳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나 시스템이 질서를 유지하는것이지 양심에 시스템을 의지할순 없습니다.
3205 2018-01-24 19:29:53 1
엄청난 자막 편집 재능 [새창]
2018/01/24 11:01:19
눈물한스푼님 당신을 아동청소년법 위반으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3204 2018-01-24 16:05:03 3
핸드드립커피 열배 맛있게 내리는 법.jpg [새창]
2018/01/24 13:26:08
드립 기계로 내릴때도 전원을 키고 10초(?) 정도 후에 일단 전원을 내려서 뜸 들이기를 1분 정도 한후 커피를 내리면 향이 더 좋아지더군요....
그렇게 내린후 우유와 설탕을 듬뿍 섞어 마셔주면 그거시 맥심...
3203 2018-01-24 14:11:17 0
정현 호주오픈 4강진출입니다. [새창]
2018/01/24 13:42:05
대댓을 다는 사이 추가 답변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3202 2018-01-24 14:10:23 0
정현 호주오픈 4강진출입니다. [새창]
2018/01/24 13:42:05
네 볼 궤적이 네트를 넘는순간 급격한 하강 곡선으로 바뀌는것 같더라고요... 코스도 지속적으로 서로 주고만 받기에 자존심 싸움인가? 팬서비스인가?(브레이크포인트인데?) 라는 의문이 생겼었습니다.슬라이스 라는게 볼 특성상 궤적을 바꾸려 하면 범실 가능성이 큰 기술인가요??
3201 2018-01-24 14:02:09 0
정현 호주오픈 4강진출입니다. [새창]
2018/01/24 13:42:05
경기 보신분들이 많을듯 하여 질문드립니다. 마지막 세트 마지막 게임에서 브레이크 위기에 서로 역스핀 볼만 정면으로 한참을 주고 받던데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였나요?
3200 2018-01-24 01:56:58 1
후방)타이타닉 무삭제 감독판.gif [새창]
2018/01/22 16:17:40
음 흥미롭네요? 돌비 스테레오 마크가 있는것으로 봐선 저게 그 전설의 비디오 테이프 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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