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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2018-01-14 10:11:23 4
생방송중에 난입함 [새창]
2018/01/13 19:36:23
맨인블랙 효과가 있네요... 본문이 기억 안남....
3183 2018-01-13 23:14:16 0
알파고가 인간과 레이싱 대결을 펼친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8/01/12 21:08:39
현재의 tcs 기술과 abs 기술은 일반인 대상으론 뛰어난 기술인건 맞지만 전문가 수준에선 아직 떨어지는 기술입니다. abs는 국내 테스트 드라이버 기준 80미터의 제동거리를 100미터 수준 정도로 구현합니다(일반인은 약 140미터). tc 또한 네 바퀴의 회전수를 읽어기들여 핸들의 방향성과 비교하여 이들이 정상 상황과 다름을 감지하고 과한 회전이 걸린 회전축에 브레이킹으로 개입하는 방식이기에 진정한 의미의 타이어 트랙션 정보를 읽는 수준은 아닌거죠. 이걸 타이어 상태와 노면 상황에 맞춰 정확한 수준의 센싱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서부턴 ai가 사람을 이기는게 가능해지겠죠.... 상용차 시장도 격변이 일어날테고요
3182 2018-01-13 14:22:00 21
동전으로 아이유 능욕하는 이은결 [새창]
2018/01/12 18:32:35
애초에 동전은 자석에 안 붙을텐데요? ㅋㅋㅋ
3181 2018-01-13 04:14:37 3
알파고가 인간과 레이싱 대결을 펼친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8/01/12 21:08:39
그런데 그런 기술들이 구현이 되서 초기 디버그 기간만 지나면 순수한 기계 성능 시연장이 될뿐일텐데 사람이기에 생길수 있는 두려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일궈낸 추월 과 블로킹, 과욕에 의한 트러블과 트러블 리커버리 등이 사라지게되면 레이스로서의 가치가 남을수 있을까요?
3180 2018-01-13 04:10:50 2
알파고가 인간과 레이싱 대결을 펼친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8/01/12 21:08:39
이미 최적의 라인은 레이싱 팀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수많은 변수에 대응하며 얼마나 그 최적의 라인을 정확히 탈수 있느냐의 싸움이 레이서의 싸움입니다.

현제로선 다른 변수는 어느정도 센싱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타이어 트렉션을 한계치까지 읽어드릴수 있는 센싱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게 안된다면 안전운전모드가 아니라면 십중팔구는 크래쉬로 인한 리타이어일것 같습니다. 이것도 언젠가는 구현을 할수 있겠지만요.
타이어가 당장 미끌어지기 시작하기 전이라 해도 접지력의 한계에 다달을때쯤 소름이 돋는 그런 느낌을 어떻게 수치화 할수 있을지 궁금네요.
3179 2018-01-13 03:40:49 1
[새창]
제 기억엔 틀린 좌표를 찍어줘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 틀린 좌표에 있던 애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라는 생각을 했건것 같아요...
3178 2018-01-13 03:31:52 2
이경영 발음 테스트.JPG [새창]
2018/01/12 14:52:17
11/ 뽕1,2,3
3177 2018-01-12 17:32:54 0
자주포 조종병 질문이요ㅠㅠㅠㅜ [새창]
2018/01/12 11:55:27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동훈련할때 보통 뚜껑을 열고 얼굴을 내밀고 운전한다 합니다.
겨울이라고 전쟁연습을 안하는게 아니라 얼굴이 화이트 워커처럼 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3176 2018-01-12 00:09:01 0
34억 벙커 [새창]
2018/01/11 19:40:35
인체실험 제외 옵션은 없나요?
3175 2018-01-10 13:14:35 0
아빠는 뭐든 대답해줄 수 있단다 [새창]
2018/01/05 01:00:56
아뇨! 그분이라면 문돌이 아니라 예체능이시겠죠...
3174 2018-01-08 22:03:53 2
혹시 SM계열 모델이 수리받을때 많이 안좋나요? [새창]
2018/01/08 19:36:41
부품비가 비싼 편이고 정비 편의성이 나빠 공임비 지출이 더 많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데 고장이 잘 안납니다.
닛산 베이스 sm5 운행중인데 소모품 제외 수리비 지출이 작년인가 제작년에 산소센서 고장으로 20만원 정도 올해 후면 브레이크등 교체로 5000원? 10000원?(트렁크에서 내장제 탈거, 볼트 탈거후 후미등 본체를 차체에서 이격후 전구 교체하는 방식이라 공임비 상승....) 지출로 끝입니다.
물론 본인과실 사고 발생시엔 부담이 생길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정비소를 덜 들어가는것도 기회비용상 메리트가 크죠.
3173 2018-01-08 21:56:19 0
[새창]
일반 판매용 민수용은 휴대성 , 은닉성이 점점 더 힘들도록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인구 증가 억제 정책도 아니고 자꾸 저런식으로 발전하면 어쩌자는건지....
3172 2018-01-08 21:52:36 0
"우리는 한팀"..딸바보 박찬호, 가족과 함께 한 등산 [새창]
2018/01/08 17:46:32
이제 은퇴했다고 업어주기도 하시는군요.... 이제 얼음물 같은것도 잘 사드실듯?
3171 2018-01-08 21:51:01 2
[새창]
타코야끼를 호떡 눌르듯이 누르면 오코노미야끼가 되는것으로 합의 보시죠??? (근데 진심 모양 말고 다른게 있나요??)
3170 2018-01-08 21:48:10 3
LG야구단의 전설.... [새창]
2018/01/08 16:15:17
1/ 1*1 도 1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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