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확인해서 이걸 다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ㅠㅡㅠ 천성이 낙천적이라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우울해지는 일도 별로 없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아프니까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조바심 내는 게 더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평생 엄청 건강하게만 살다가 겨우 세 달쯤 아픈 건데도 안 아팠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요 ㅠㅡㅠ 저도 먹는 걸 좋아해서 고기와 간간히 단 거 먹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ㅎㅎㅎ 하이웨이 님도 디스크 잘 극복하시기 바라요! 화이팅!!!
https://m.blog.naver.com/lynthia/221304931714 블로그 포스팅 중에 본통 색이 잘 나온 게 있어 퍼왔어요. 입굴 발색샷은 블로거 분 얼굴이 나와서... 궁금하시면 직접 가서 보시기를 ㅎㅎ (저와 아무 연관 없는 블로거예요. 네이버 검색했다가 찾았을 뿐...)
저 사진은 저번에 백화점 간 날 세 가지 비교해보려고 매장마다 다니며 그어본 사진이에요. 근데 실물의 아름다움을 도저히 담지 못하네요 ㅠㅡㅠ
사실 저번에 바비브라운에서 메컵 받고 레트로 코랄에 완전 꽂혔었고, 겔랑 섹시 코랄은 그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던 아이들인데... 끌레드뽀 107이랑 나란히 발색해보고 다 걍 안 사기로 했어요. 색도 색인데 질감이 진짜.... 이건 말이나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완전 밸벳 같이 곱고 매트한 그 질감이 아주 그냥 막 그냥.... ㅠㅡㅠ 백화점 가면 꼭꼭 테스트해보세요. 정말 평생 본 립스틱 중에 젤 예뻐요.
전세계 품절;;;;;;; 전 또 한국만 런칭 초기 효과로 불티나게 팔려 품절인 줄 알았는데... 전세계 품절이라니;;; 아워글래스 인기가 대단하긴 하네요... 아 스틱 파데 미니어처 주시더라고요. 새끼손가락만 해요 ㅎㅎ 아워글래스 스틱 파데도 좋다고 해서 (사실 프라이머, 블러셔, 립스틱 등등 안 좋다는 게 없긴 하지만 ㅎㅎ) 낼 화장할 때 써보려고요~
헉 브러쉬도 문제가 될 수 있군요! 근데 아워글래스에서 만든 브러쉬로 발라주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브랜드에서 만든 브러쉬와 궁합이 안 맞는 거라면 안습이네요;;; 사실 파우더 바를 만한 큰 브러쉬가 없어서 웨이팅만 없었으면 브러쉬까지 세트로 지를 마음도 없지는 않았는데... 차라리 다행이네요. 팔레트 받으면 홍대 안씨네 원정 한 번 가야겠어요.
그쵸?? 제 생각에만 과했던 게 아니죠??? 파데도 막 평소 저라면 얼굴 전체에 다 바르고도 남을 양을 한쪽 볼에만 올려주셨어요 ㅠㅡㅠ 역시 과했던 게야... 샀는데 잃어버렸다는 상상만으로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그런 불운에 비하면 품절돼서 기다리는 게 백배 낫단 생각에 위로가 됩니닼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다니던 피부관리샵 원장님이 땀흘리고 빨리 안 닦아내면 여드름난다고... 여름에 잠깐 샵 앞에만 다녀오셔도 정말 허겁지겁 얼굴을 닦아내셨던 기억이 나요. 저는 운동할 때 땀에 눈이 따가울 정도로 엄청 흘려도 딱히 여드름이 더 나진 않지만, 거기서 사우나까지 하면 지루성피부염이 재발하더라고요. 여드름이나 피부염이나 크게 보면 염증이니 윗분 말씀대로 열기가 문제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