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2017-11-24 14:18:11
8
쇼파에 누워계신 분은 아무리 봐도 박래군 소장님으로 보이네요...
287
2017-11-19 20:13:25
1/6
저도 가열차게 한경오나 정의당 진보 양아치들을 십고 있지만 이 야기는 옳은 듯 합니다.
목숨을 건 그의 탈출이 자극적 소재만 추출하여 공개 되는 것은 좋지 않은 듯 합니다.
목숨을 건 그의 탈출이 자극적 소재만 추출하여 공개 되는 것은 좋지 않은 듯 합니다.
285
2017-11-12 17:06:25
2
애 키워 봤지만 밖이나 안이나 모두 힘든 시기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부부는 물론 아기도 힘들지요
부인께서 느끼신 서운함 같은 것을 남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보듬으면서 지나가 보세요 애기 이쁜짓하면 그런 서운함 금방 사라집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부부는 물론 아기도 힘들지요
부인께서 느끼신 서운함 같은 것을 남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보듬으면서 지나가 보세요 애기 이쁜짓하면 그런 서운함 금방 사라집니다.
283
2017-11-02 22:44:40
0
그걸 면전에서 이야기 하는사람 정도면 그러려니 하고 화내셔도 될거 같은데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 수준이잖아요 글쓴 님에 대한 배려가요...
그게 사실 이어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님의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될 사람 입니다.
사실 좀 때려줘도 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 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수준이잖아요 글쓴 님에 대한 배려가요...
그게 사실 이어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님의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될 사람 입니다.
사실 좀 때려줘도 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 합니다.
281
2017-09-12 00:22:48
9
아이 ㅋㅋㅋㅋ 근래 오유에서 본 댓글중에 가장 빵 터졌다... 이런 뻘 글을 진지하게 궁서체로 들리게 하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