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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6-01-08 02:48:38 0
(스압) 클렌징 워터 성분 비교 [새창]
2016/01/06 02:25:54
좋아용
65 2015-10-31 21:2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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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길에서 "인상이 참 좋으세요...."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오길래
"저 바빠요." 하며 시크하게 돌아서는데 집요하게 따라오면서 하는말.

낮 2시에 돌아다니면 백순데 뭐가 그리 바쁘세요?

..... 백무룩...
64 2015-10-20 21:33: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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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신촌가서 먹게!
63 2015-10-19 10:27:44 5
콕콕콕콕.jpg [새창]
2015/10/18 00:17:50
그랬군요! 뷔페를 친구나 가족들과 밖에 안가봐서 당연히 샐러드 같은건 제가 플레이팅해서 중간에 뒀었는데. 윗분이랑 식사할때도 당연히 그게 예의인줄 알았거든요.. 댓글들 읽어보니 남에겐 실례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62 2015-10-19 01:16:26 7/8
콕콕콕콕.jpg [새창]
2015/10/18 00:17:50
정말 잘 몰라서 여쭤보는건데 저도 뷔페가면 샐러드나 이런거는 같이 먹자고 몇접시 따로 퍼오는데 이거 매너없는 경우였나요? ㅠㅠ
61 2015-10-18 01:10:04 67
노숙인의 강아지를 강제로 뺏아간 '동물보호협회'(풉) 근황 [새창]
2015/10/17 21:31:56
불어하는 오유인입니다. 밑에 영상에서 주인 대신 전하는 말을 요약하자면. "(백신 접종 증명서, 유럽 내 동물 통행 허가증 등등 을 보여주며) 보세요. 이러한 서류들은 이 분이 강아지의 주인이라는걸 명백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분은 당신들이 강아지를 몰인정한 방법으로 데려간 그 곳에서 강아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강아지를 다시 이 분의 품으로 데려다 주시길 바랍니다."
60 2015-10-08 20:1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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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하는 제 남동생이 적었나? 하고 클릭했다가 첫 줄보고 아.. 내 남동생이 아니고 남(의)동생이네. ㅎㅎ

멋진 글이네요. 남매간에 서로 의지하며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
59 2015-10-05 00:04: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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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스탄불에 여행갔을때 옆에 있던 프랑스 커플들이 사진찍다가 "아 차이니즈 가시나 대가리 때문에 안보여. 옆으로 좀 더 가봐. 아니면 쟤 꺼질때까지 기다리던가" 라고 하더이다. 프랑스어를 전공한 저는 아주 상냥하게 방긋 웃으며 "니들 눈엔 아시아인이면 다 차이니즈로 보이냐? 글고 이스탄불 전세낸것도 아닌데 어디서 꺼지라 마라야. 내 휴가 잡치지말고 너네나 꺼져" 쏴줬습니다. 프랑스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불어하는 동양인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겠죠. 석고대죄 하듯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는 도망갔습니다. 제가 알기로 프랑스에서는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처벌수위가 상당히 센데 그래도 지들 잘못한 건 아는거 보니 교육은 제대로 받은 청년들 같더이다. 물론 이스탄불 관광지 명소가 비슷비슷해서 가는데 마다 마주쳤고 그럴때마다 저를 피해서 멀~~~리 내빼더라는건 함정.
58 2015-10-04 23:50:35 0
길고양이에 대하여. [새창]
2015/10/02 22:24:25
우선 저는 수의사가 아니라 제 경험담에 비추어 의견을 드리니 꼭 병원에서 진료받은 내용을 토대로 치료하시기를 바라며, 몇자 붙입니다. 제 고양이 같은 경우는 허피스(일명 고양이 감기라는 전염병)라는 질병으로 인해 유발된 눈병이 심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허피스 치료(영양제+주사)와 함께 안약도 함께 넣었고요. 눈의 외형이 돌아오기까지는 2주 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그 동안 눈을 비비지 않게 세심히 관리하셔야 하는데 목카라(나팔처럼 생겨서 목에 씌우는것. 인터넷에 쳐보시면 나옵니다)가 있으면 고양이가 눈을 비빌 수 없으니 더 좋습니다. 만약 안연고까지 같이 넣는 상황이시면 목카라는 필수입니다. 안약보다 연고가 눈에 들어가면 100%비비거든요. 중간 중간에 화장솜에 식염수 적시셔서 눈 주변 눈꼽이나 피 살살살 닦아주셔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조언해주는대로 하면 금방 나을겁니다. 기다려주세요. 그 동안 밥잘먹는지 대소변 잘 보는지 꼭 체크하시구용~
57 2015-10-04 23:42:49 0
아기길냥이를 구조했는데요~ [새창]
2015/10/04 21:39:54
병원에서 별다른 말이 없었다고 하시면 넘어가면 될 것 같으나 눈꼽이 잔뜩 끼어있다고 하니 허피스가 의심되네요~ 설사는 하지않나요? 토한다고 하는걸 보니 조금 지켜보세요. 사전위에 밥그릇을 준다든지 해서 좀 높은데서 목을 쭉 뻗고 음식을 먹도록 하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하는것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경험담)
56 2015-10-04 23:35:05 33
요즘 진상엄마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써보는 사이다는 아닌 멋진 어머님썰! [새창]
2015/10/04 21:34:55
제가 다니는 도서관 문이 흔한 통유리로된 여닫이문인데요~ 얼마전 5살정도 되어보이는 꼬마 아가씨가 먼저 들어가고 나서는, 뒤에 있는 제가 들어올때까지 문을 잡아주더라구요. 이런걸 유치원에서 배웠을 것 같진 않고 부모님이 하는 행동을 은연중에 보고 배운 것 같아요. 정말 이럴때 보면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아이가 훗날 어른이 되면 부모의 거울이 되고요. 어른이 된 자녀의 모습을 통해 부모 자신을 보게되니까요.
55 2015-10-04 21:26: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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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인데요- 예전에 가나있을때 현지 직원들한테 롯데에서 나온 가나초콜렛 선물했는데요. 별로 호응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국에 휴가 나올때 메이드 인 가나 진짜 가나 초콜렛 가족 친지 친구들한테 선물하니 인기폭발이더라구요.ㅋㅋ
54 2015-10-04 21:21:55 0
[새창]
삼색이인걸 보니 아가씨군요. 삼색고양이는 유전적으로 100% 암컷이라는 글을 봤답니다 ^^

관련내용 : http://m.blog.naver.com/2eternity/10153625315
53 2015-10-04 20:01:37 0
[새창]
어린아이에게 많은 걸 배우네요. 괜히 눈물이 나고요.

저 친구의 부모님께도 큰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좋은 이야기 함께 공유해주신 작성자분께 감사드립니다.
52 2015-10-04 19:51:21 4
약속했던 전세집 살 때 아기 길고양이가 따라와서 쥐 박멸한 썰입니다. [새창]
2015/10/04 10:40:42
신규회원은 추천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제 마음만 드리고 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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