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한번에 옮길 만큼만 가져 가라고 했다 [새창]

걍 사장만 들고가지

31050 2018-10-21 00:41:12 4

월급으로 한번에 옮길 만큼만 가져 가라고 했다 [새창]

맙소사;;;
어쩐지 넘 가벼워 보인다 했더니만;;

31049 2018-10-21 00:39:49 0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분위기 [새창]

어둠의 자식 들인가 왜께 밥을 좋아함?
근데 진짜 하나같이 이쁘네요

31048 2018-10-21 00:38:29 6

맥도날드 최고령 알바 [새창]

왠지 저분은 얼굴만 보고도 주문을 예측하실 꺼 같다

31047 2018-10-21 00:37:54 1

촬영장에 검소하고 초라하게 하고 나타난 아이유.jpg [새창]

왜 겉옷만 네츄럴한거죠?
왜죠??

31046 2018-10-21 00:36:40 13

조선시대 무고죄 처벌 법률 [새창]

현대 무고죄 성립 요건이 엄청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 전공자한테 무고죄의 형량이전에 성립 요건 자체가 너무 까다롭다고 들었어여)
심증만 어느 정도 납득이 가도 무고죄로 처벌 안 받는다고.
즉 무고죄로 처벌받을 정도라면 조선시대처럼 처벌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고의성이 눈에 보일 정도라는 말이니까.

31045 2018-10-21 00:31:29 26

고수는 언제나 세수앞을 내다보는법 [새창]

번역 찰지네요 ㅋㅋㅋㅋ

31044 2018-10-21 00:30:28 8

실제 강시의 유래 [새창]

저 시체가 적국 시체일까요 아군 시체일까요.
아군이라면 최후까지 책임진다는 거니까 무서워만 할 건 아닌거 같은데.

토전사에서 1차 대전 때까지도 전장의 시체 처리가 큰 골치덩이였다고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시체를 그대로 두면 전염병 창궐하는데 피할 방법이 없다고...(치우다 저격당하니.)
근데, 그 이후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질 안 알려주심 ㅠㅠ

31043 2018-10-21 00:27:00 7

범죄자 신상공개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시각 [새창]

적어도 위험한 사람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피할 순 있게 해줘야 할꺼 아냐...

31042 2018-10-19 21:49:15 14

중력~ 그까이꺼~~ [새창]

몸을 가볍게 하려고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신 게 아닐런지

31041 2018-10-19 21:48:37 2

가수 A양과 화장실에서..... [새창]

턱, 턱을 쓰다듬자...

31040 2018-10-19 21:47:19 1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새창]

걍 사회 못 나오게 하면 재범율 0% 될텐데

31039 2018-10-19 21:43:30 1

일본의 역사인식 수준 [새창]

태평양 전쟁 말 일본의 국제감각하니까,
독일 패망 직전이었음에도, 소련을 독일과 화해시켜서 추축국 측으로 끌어들이라고 지시했었던 게 생각나네요.
여기에 1억옥쇄작전과 히로시마 원폭을 맞고도 별 피해없었다 헛소리 하다 한 방 더 맞은 건 덤이구요.

이 모습은 쓰시마 해전 직전, 임진왜란의 교훈부터 되새겼다는 일본의 모습과의 괴리가 상당히 큽니다.
(이때 자료를 얼마나 잘 모았는지 지금도 이 때 모은 자료를 기반으로 임진왜란 연구를 한다네요.)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같은 실수를 안 하는 법인데, 과거 잘못에 대한 기억을 슬금슬금 지우고 있네요.
언젠가, 역사를 지우는 지금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될 날이 올까요.

31038 2018-10-19 19:28:57 0

추억이 될 너와의 징검다리 [새창]

근데 저거 진짜 왜 저기다 둔거임 ㅋㅋㅋㅋ

31037 2018-10-19 19:27:31 1

새로 입사한 여직원이 기발한 만화 [새창]

이젠 저 그림체만 봐도 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