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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1 2018-06-24 19:25: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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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웨덴 선수들도 달려들때 손 뒤로 빼던..
30090 2018-06-24 19:20:4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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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부족했나봅니다.
30089 2018-06-24 19:0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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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가 이래저래 욕은 참 많이 먹지만(거만해서)
정말 유능하면서도(위가 무서워한 유일한 장수가 관우)
평생 신념을 지키고 산 멋진 사람이란 건 누구도 부정못하죠.
30088 2018-06-24 18:57: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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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갈공명이 먼치킨급 활약을 한 것 역시 연의.
정사에선 총 사령관은 항상 유비, 성과가 적을 순 없죠.
(유비 생각보다 유능한 군관입니다. 비교군이 조조라 쩌리 취급 받는거지)

그리고 오는 약하지 않습니다.
당시 촉이 약 10년 넘게 무패가도를 달려서 잘 나갈 때였던 건 맞지만 국력만 따지면 오가 위죠.
특히 오는 호족 중심이라 공격 때보다 수비때 더 위력을 발휘합니다.
(원정 나갈 땐 호족들이 군대를 안 보내주지만 수비 땐 잘 모아주죠)
30087 2018-06-24 18:5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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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는 픽션이니까.
정사에서 이릉대전의 원인이 되긴 힘들지 않을까요.
30086 2018-06-24 18:54: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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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관우 대신 맡길만한 인재가 없어요. 제갈량도 같이 있었지만 방통 사후 익주로 갔으니까..
30085 2018-06-24 13:18:43 5
잠자리 후 남녀 반응 [새창]
2018/06/23 17:32:47
저희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전생의 기억은 못해요
30084 2018-06-24 13:1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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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가요
30083 2018-06-24 13:15: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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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촉의 분노에 놀란 오가 타협안까지 마련했던 걸로 아는데
그걸 무시하고 모든 걸 걸고 나갔다 탈탈 털려서,
촉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싸그리 전멸했었죠..
30082 2018-06-24 13:13: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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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의 이순신 처럼 신으로 추앙받는게 아닐지.
관우가 신이된건 안량을 벤 무력과 오관육참(관우천리행)이죠.
30081 2018-06-24 05:07:46 0
우리나라 재평가각? [새창]
2018/06/24 03:59:59
점수차가 독일이랑 비슷함 ㅋㅋㅋㅋ
30080 2018-06-24 05:07:18 6
이렇게되면 멕시코도 장담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6/24 05:02:38
어쨌든 16강 진출팀은 우리가 정한다 ㅋㅋㅋㅋ
30079 2018-06-24 05:05:45 1
멕시코전은 졌잘싸가 맞습니다. [새창]
2018/06/24 02:48:24
잘 싸웠죠.
멕시코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직력도 좋고, 16강 단골 입니다 거기.
그래서 개인적으로 독일보다 멕시코 16강 가능성을 더 높게 봤었구요.
우리가 아시아에선 큰 편이라 키랑 체격을 위주로 축구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압도적인 유럽, 특히 북유럽이랑은 상성이 진짜 나쁘네요.
반면 상대적으로 우리가 체격조건이 더 좋은 경우인, 북중미나 남미 상대로는 선전하는 편인 듯해요.
기록도 그걸 말해주구요.(물론 상대적으로)
30078 2018-06-24 05:02:23 0
피파랭킹 15위 상대로 이정도 경기력이면 괜찮지 않았나요? [새창]
2018/06/24 02:48:27
장현수의 어이없는 태클 실수만 아니었어도 몰랐던 경기.
피지컬 좋은건 알겠는데 저런 어이없는 실수를 국대 선수가 하는 건 문제가 많죠.
그래도 피지컬은 믿을만 한거 같으니, 제발 좀 고쳤으면..
30077 2018-06-24 05:00:18 1
이영표가 그래도 가장 국대의 문제점을 잘 지적함 [새창]
2018/06/24 02:55:39
개인기도 없는데 체력도 딸리고, 거기다 조직력마저 부족한데 이기려고 하면 그게 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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