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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1 2017-09-20 18:04:27 1
이정도면 음란마귀 레전드 맞죠? [새창]
2017/09/20 15:11:50
후광 모양이랑 닮았는데
29220 2017-09-20 14:57:37 0
[새창]
그래서, 사진은 누가???
29219 2017-09-20 14:33:40 0
로마군이 최강이였던 이유 [새창]
2017/09/19 20:17:39
로마가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 맞죠??
29218 2017-09-19 13:54:03 2
일해라 과외몬 [새창]
2017/09/18 19:43:00
선생님, 공부가 하고 싶어요.
29217 2017-09-18 13:53:33 9
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새창]
2017/09/18 12:42:05
저런 분이 교수가 될 수 있던 시대였고, 그게 조금씩 고쳐지는 중이니
저런 기득권층이 발악을 할 수 밖에.
29216 2017-09-15 16:29:59 1
한국에 살고있는 유쾌한 천조국 시민 [새창]
2017/09/14 14:08:59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선 한국이 최고죠.
공급자 입장이 되는 순간 헬이되지만
29215 2017-09-15 16:14:36 0
김어준이 본 전술핵 배치 [새창]
2017/09/15 08:19:25
전술핵 재배치가 미국한텐 어떻게 비춰질까가 젤 궁금하네요.
미국은 바라고, 중국은 싫어한다면, 중국에 대한 압박 카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남북관계에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이랑 중국의 태도인데, 중국이 계속 삐딱선 타니까,
우린 너희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너네가 계속 밀어내면 우린 미국 쪽으로 더 가까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신호 보내는 용으론 의미 있지 않을까요.
중국과 외교를 통해 뭔가를 진전시키기엔 한국이 가진 카드가 너무 없어보여서요.

이건 전술핵 재배치를 미국이 바라는냐 안 바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29214 2017-09-15 13:45:53 0
뜻밖의 세계최초 발견.jpg [새창]
2017/09/14 15:31:11
그건 설명용ㅋㅋㅋㅋㅋ
29213 2017-09-13 14:36:38 5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2 17:39:16
이러니 맘충이란 단어가 사라지질 않지..
엄마란 이름 좀 그만 욕되게 해라
29212 2017-09-12 22:08:48 0
내가 너만은 살려주겠다. 가랏~! [새창]
2017/09/12 09:23:01
어느새 물밖이 익숙해진 물고기의 모습이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내 착각일까.
29211 2017-09-12 22:06:02 0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5:47:41
남자친구 부모님보다 남자친구가 더 헤어지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30대의 판단력으로 여자친구가 고생하는게 눈에 안들어왔을리가 없어요.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도, 농촌 밖 생활을 겪어본이상 말도 안되구요.
29210 2017-09-10 21:17:43 0
개혁진영의 탱커 오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ㅋㅋㅋ [새창]
2017/09/08 13:00:53
아니 김빈씨 진짜임??
29209 2017-09-10 00:33:40 2
KBS 파업..눈물의 역풍 [새창]
2017/09/08 22:02:20
안 그런 부장도 있다는게 문제지만, 짬은 원래 무시 못하죠 ㅋㅋㅋ
29208 2017-09-08 16:35:44 0
쇼핑중독자. 지르고 싶다... [새창]
2017/09/07 23:10:24
쇼핑 중독도 살 수 있는 옷이 많아야 걸리죠 ㅠ
29207 2017-09-08 13:10:25 1
앞뒤좌우 착샷 35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후방/수영복주의) [새창]
2017/09/08 07:47:53
크, 이 몸매를 아직도 계속 유지하시다니.
옷도 옷이지만, 아무나 소화 못하는 옷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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