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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1 2015-12-21 12:55:09 0
[새창]
우린 그냥 시민입니다.
정치인들처럼, 진보 보수 어디를 따를 필요가 없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또는 나한테 이득이 되는 방향의 정책을 제시한게 보수라면 그때만 잠시 보수 지지자가 되는거고
반대도 마찬가지죠.
25890 2015-12-21 12:49:10 0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19 02:36:44
서비스 업종 분들은 그 어려움도 알고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선이 뭔지도 알기 때문에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곳에선 천사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개판인 곳에선 악마가 될수도 있어요.
그분들은 서비스 마인드가 개판인 곳을 바로 알아보시거든요.
25889 2015-12-21 12:45:43 0
모델알바 기념! [새창]
2015/12/21 01:03:22
못생기게 봐주고 싶어도 봐줄수가 없네요 ㅎㄷㄷ
25888 2015-12-19 19:11:58 0
[새창]
말꼬리 잡는 건 아니구, 글의 전개를 위해
올바른 길에 대한 의견을 시작으로 왜 중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지 답변 드립니다.

올바른 길을 찾는다는 거, 상당히 위험한 말입니다.
사회는 수학문제가 아니기에 올바른 길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현실적으로 얘기하자면, 진보와 보수의 의견과 의견, 정의와 정의가 맞부디칠 뿐입니다.
그러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최선책이라 생각되는 걸 찾아야 해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내 의견에만 몰두하지 않도록 타인(자신이 보수라면 진보)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타인(자신이 진보라면 보수)의 의견에 무조건 따라가지 않을 수 있도록 현실성 여부를 판단할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른바 균형감각이죠.
그리고 이러한 균형 감각은 양쪽에 대해서 모두 열려 있을 때 제대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바로 중도를 알 때, 즉 중심이란 기준을 알 때죠.
그래서 중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겁니다.
....만, 다시 제 글을 읽어보니 이렇게 해석이 안되는군요.
아무튼 이런 뜻에서 중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25887 2015-12-19 01:38:04 0
헬스장 이름좀 지어주새오 [새창]
2015/12/18 11:43:47
자라나라 근육근육
25886 2015-12-19 01:23:42 24
[새창]
정치적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는....가장 중요한 중도을 찾는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쪽 의견만 들으면 한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고,
현실과 멀어질수 밖에 없어요
극우나 극좌는 둘다 현실을 못 보는 거 처럼요.
인터넷만이 아니라 각 사이트에도 다양성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25885 2015-12-18 17:15:26 0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2:41:47
그 사이 여기랑 비슷해 졌네요
25884 2015-12-18 17:12:49 6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2:41:47
오유 이용자들에겐 사과하겠지만
분탕질 하는 사람들에겐 사과할 맘이 없다라고 분명히 선을 그 은거 같습니다.
25883 2015-12-18 17:10:45 11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2:41:47
효과음입니다.
25882 2015-12-18 17:10:17 13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2:41:47
네 그럴수도 있죠.
전 반대측 입장입니다만, 화가 안 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라고 했다 한들, 버러지란 말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단지,
원래 사과가 더 힘든 법이기도 하고,
역사 사유화가 한창인 요즘 시대에 역사저널 그날 같은 프로그램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 게시판이 진흙탕이 된 것에 대해 분노해서 실수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5881 2015-12-18 12:49:53 2
노란리본스티커를 앞 유리에 붙였는데 그 걸 본 사람들 [새창]
2015/12/18 11:12:27
이건 당을 떠나서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겁니다.
지지정당이 새누리시고 후임이 새민련 지지자여도 마찬가지죠.
25880 2015-12-18 12:48:30 2
노란리본스티커를 앞 유리에 붙였는데 그 걸 본 사람들 [새창]
2015/12/18 11:12:27
중립적으로 판단하세요.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죠.
상사한테 저렇게 막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
그래서 믿고 일을 맡길 만큼
사려가 깊은 사람인가 판단하시고, 인사고과에 반영해야죠.
중립적으로.
25879 2015-12-18 12:42:13 2
공포의 카모플라쥬.gif [새창]
2015/12/18 02:32:38
냠냠은 아니고 괴롭괴롭
25878 2015-12-18 11:39:43 4
저 결혼 어떡해해요ㅠㅠㅠㅠㅠ [새창]
2015/12/17 00:51:41
캡쳐해놨다가 나중에 결혼한다고 글 올리시면 보여드리고 싶다..
흑역사라고...ㅋㅋㅋㅋ
25877 2015-12-18 11:26:20 1
학력/직업/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나타나는 현상 [새창]
2015/12/17 18:06:33
학벌 차이가 아니라 노력을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차인 듯.
노력을 해봤고그렇기에 그 한계를 아는 사람과
그냥 노력하면 뭐든지 되나보다 하고 꿈만 꾸는 사람은
보는 눈이 다를 수 밖에 없죠.
서울대랑 다른 대학이 차이나는 것도 그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서울대 갈 정도면 노력을 해본 사람들이 더 많을테고,
다른 대학에 노력을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건 또 아닐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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