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은 트롤 캐릭터를 독식하고 싶으셨다는데.... [새창]

네츄럴 본 트롤을 어찌 이기리오 ㅋㅋㅋ

25560 2015-09-13 00:01:18 0

진중권의 돌직구 [새창]

진짜 뭔 지랄을 해도..

25559 2015-09-12 23:57:11 0

준결승전에서 장동민이 오현민을 고른 이유가... [새창]

지난주 베스트 글에 2번 의견이 좀 많았거든요 ㅎ
장동민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보통 천재라 불리는 책사들은 뒤를 먼저 생각하는 2번의 선택을 하잖아요.ㅋ

25558 2015-09-12 23:55:58 0

ㅋㅋㅋㅋㅋ 장동민 사칙연산 잘하는 거야 못하는거야 ㅋㅋㅋㅋ [새창]

아 진짜요?
최소공약수는 무조건 1인데;;;

25557 2015-09-12 23:53:45 2/14

김경훈이 못한게 아니라 장동민이 잘한겁니다 [새창]

그리고...뭐랄까 운이 마지막엔 찌에게 없었던 것도 조금 있었죠
6대 5로 전체 아이템이 더 많았는데
정작 1,2라운드에선 장동민이 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했으니..

25556 2015-09-12 23:52:31 0

하연주 재평가설 [새창]

하연주 울 때 진짜 마음 아팠어요
남도 아닌 내가 나를 못 믿어서 지다니..

25555 2015-09-12 23:51:41 2

장동민 멋있는데 한편으로 좀 슬프네요 [새창]

장동민이 매번 말하듯이
장동민은 잡초
타고난 머리에 수만은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의 장동민이 만들어진거죠
타고난게 아니라..

25554 2015-09-12 23:50:03 10

모든 시즌를 다 본후 소감.. [새창]

전 시즌 3가 여운이 제일 강했던거 같아요.
장동민의 등장
최연승과 하연주의 패배의 눈물

25553 2015-09-12 23:49:05 0

결승전 2라운드를 보고 든 생각인데 [새창]

트롤을 막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제곱이 나오는 순간 어느정도 이상 큰 수는 그 자리에서 계산을 못하죠.

25552 2015-09-12 23:48:31 0

결승전 2라운드를 보고 든 생각인데 [새창]

역시 찌찌는 변태야, 정도?

25551 2015-09-12 23:47:37 1

갓갓갓 3시즌우승하고도 받던 저평가 완벽반박 시즌인듯 [새창]

장동민 플레이는 어떻게봐도..
시즌 3에서도 인간적인 약점이 하나 있을 뿐인 최강자였는데..
폄하할 게 어디있다고..

25550 2015-09-12 23:46:42 10

사실 저는 김경훈이 우승하길 바랬었어요 [새창]

그건 이미 홍진호가 보여줘서...
전 장동민이 우승하길 바랬어요
왕의 자리에서도 발전하는(내게 독선적이라는 단점이 있었구나 고쳐야지)
모습이 좋았거든요

25549 2015-09-12 23:45:35 0

준결승전에서 장동민이 오현민을 고른 이유가... [새창]

2번이 깎아 내린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더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말그대로 준결승에서 결승전의 판까지 미리 짜두는 거잖아요

25548 2015-09-12 23:44:30 0

[새창]

전 익스트림 웨이브...
항상 경기가 기울어진 경우에 나오다보니 그 특유의 아련함이 있어요

25547 2015-09-12 23:35:51 0

근데 신아영 아나운서는 왜 안나왔죠? [새창]

찌찌 떨어뜨리러 나오셨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