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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6 2015-08-23 21:03:55 1
마지막 제작진해설이말이안되는게 [새창]
2015/08/22 23:52:26
김경훈 운빨이 너무 심해요..
25335 2015-08-23 21:02:08 0
(스포주의) 오나의귀신님 마지막 반전 [새창]
2015/08/23 00:13:49
떠나간 순애의 흔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5334 2015-08-23 02:04:28 0
약 한 선수를 이렇게 열성적으로 응원하는게 참 신기하네요 [새창]
2015/08/21 20:28:08
좀 본문과 벗어난 얘기지만..
그리 잘하고 있지도 않지요...
환대를 왜 한담...뭘보고..
25333 2015-08-21 15:57:45 1
오유의 선비질, 한명숙, 그리고 북풍 [새창]
2015/08/21 00:28:27
댓글들에 내용은 없고 읽어봤냐 이런 내용 뿐이네요.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는거 같습니다.

1. 준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다고 하는 이유가 줬다는 사람이 검찰 조사때는 줬다고 했다가 법정에선 준적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준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다고 하는거죠.
그래서 1심에서 무죄였는데 2심이랑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났어요.

2. 한명숙 씨 동생분 전세자금으로 쓰인 수표의 발행인이 위에서 말했던 줬다고 했다가 안 줬다고 했던 사람 회사인데
해당 돈은 빌린 돈이고 다 갚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빌릴 당시 차용증은 없었다고 하네요.
이건 저도 정확히 몰라서(오 마이 뉴스 봐도 빌려준 시점, 갚은 시점, 그리고 검찰 수사 시점 등이 나오지도 않고 해서 정리가 안되더군요.) 이정도로만..
25332 2015-08-21 11:38:35 0
[새창]
아직 반응이 없는 걸로 보아 적군이 확실하군요
25331 2015-08-21 11:34:29 14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09:54:22
잘 이해가 안가는 반응이긴 하네요.
상식으로 따지자면 임신 4개월이신 분 집에서 묵을 생각을 아예 안해야 하는데..
25330 2015-08-20 18:45:05 2
[저격] 노리타드립 유저 [새창]
2015/08/20 18:04:59
아닌데여;;
25329 2015-08-20 13:40:37 8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06:16:46
시대 상의 차이라고 해야하나,경험들이 다르다 보니 생각이 다양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제 생각은
체벌이 과했다는 점이 잘못이지 체벌 자체가 잘못이란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누구도 남을 때릴 권리는 없다 뭐 이런 원론적인 이상론 말고,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학급 당 학생수가 10명 내외로 줄어들어서 선생님들이 모든 학생들을 캐어할 수 있는 환경이 온다면 모를까요. 뭐 그때도 벌점 등으로 뭔가 패널티를 주긴 하겠지만, 방법은 생각지도 않고 '체벌 금지. 하지만 얘들은 바르게 키워야 함'만 요구하는건 억지죠.)

문제는 체벌이 과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게 체벌의 범주로 볼 수 있느냐.
체벌에서 너 미쳤냐? 너 죽을 뻔 했어 라는 걸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라기 보단 '이 새끼가?'(욕설이라기 보단 내가 잘못을 고쳐줘야 하는 학생이 아닌 내가 때리면 그냥 맞아야만 하는 상대를 표현했다고 봐주세요.)하는 느낌이 좀 있어요. 목적을 잊은 그냥 감성 표출일 뿐이니 체벌이 아니죠.
이 부분은 사과받으셔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아도 연장자한테 사과를 받았다는 사실 등 껄끄러움이 좀 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명하게 처신하셔서 깔끔히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25328 2015-08-20 13:13:24 0
제대로 중고로운 평화나라 사기꾼 인실좆한.ssul [새창]
2015/08/19 20:52:22
경찰이 하는 일이란게 범인 잡는게 아닌 문서 작업 뿐임..
25327 2015-08-20 13:01:52 0
친한 동생놈의 술버릇 [새창]
2015/08/20 11:54:43
10만원 ㅋㅋㅋ
25326 2015-08-20 12:46:49 0
(12.6MB GIF) 컴파운드 보우를 이용한 사냥방법 [새창]
2015/08/20 09:49:25
남심 사냥
25325 2015-08-20 11:02:32 0
'임준혁 8승+철벽계투' KIA, SK 연파 '5위 수성' [새창]
2015/08/19 21:20:38
기아 스크 올라갈 줄은 알았는데..기아만 올라갈줄이야..
25324 2015-08-19 23:48:26 0
불펜투수 혹사의 기준을 출전경기와 이닝만으로 잡아보면? [새창]
2015/08/19 16:32:42
정작 투수가 아닌 타자가 퍼진 느낌.
최근에 타격력이 진짜 많이 떨어졌어요
25323 2015-08-19 23:47:49 2
한화 김성근 감독 "권혁, 본인이 OK 할때까지 휴식" [새창]
2015/08/19 18:58:49
저건 감독이 시키는 게 맞지 않을까요..
감독이 쉬란다고 선수가 맘편히 쉴수나 있을까..
25322 2015-08-19 23:45:57 0
5아 축하합니다.. [새창]
2015/08/16 02:00:47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입니다, 크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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