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옷 글에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새창]

표현이 좀 과한 거 빼곤 딱히 문제 있어 보이지 않는데,
원댓글(글쓴이님이 대댓글 쓴거 말구요)의 파장이 너무 커서 반응이 나쁜거 같네요.

25185 2015-08-08 17:23:51 1

똥참는거 좋아하는 분 없나요? [새창]

이거 관련된 심리학 용어도 있었는데...ㅋ

25184 2015-08-08 17:21:42 0

울학교 교복은 불타는교복 [새창]

정렬의 빨강 ㅋㅋ

25183 2015-08-08 17:20:14 3

푹푹찌는 이 여름날엔 팔다리를 잘라내야합니다 !!!! [새창]

자른 거 저 주세요.
기럭지가 후덜덜

25182 2015-08-08 17:19:05 0

(혐) 물범의 위험성 gif [새창]

파닥파닥 ㅠㅠ

25181 2015-08-08 17:18:01 2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외자로
"옆"
어떤가요?
항상 정치가 멀다고들 말하지만 우리 삶에 정치만큼 영향을 미치는 게 없죠.
정치만큼 우리 옆에 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요.

25180 2015-08-08 17:09:28 1

현웃대 상황 [새창]

커뮤니티에 대한 과한 도덕성 요구는 피해야죠.
요구해야 할 건 자정작용 뿐

25179 2015-08-08 12:25:58 0

[새창]

왜 무지 옷을 벗기고 그러세요 ㅋㅋㅋㅋ

25178 2015-08-08 12:25:29 0

[새창]

왠지 이분 글 위 아래론 댓글 남기면 안될꺼 같아.

25177 2015-08-08 12:19:49 4

페북펌)선릉역 짬뽕집에서 캐챱을 더 달라고했는데 [새창]

네,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면
한번 정도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꺼 같아요
본문의 사장처럼..

25176 2015-08-08 12:18:47 3

[새창]

작성자님, 오해십니다.
뇌에 뭐가 들어있다뇨, 당연히 비었죠.

25175 2015-08-08 12:17:52 0

[새창]

ㅇㅂ 공격이 좀 완화되서 이젠 좀 괜찮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얼마나 됐다고 벌써 문제가 나오네요...
그것도 ㅇㅂ외 타 사이트와 관계되서요..

25174 2015-08-08 12:17:04 20

[새창]

"사진 올려라 대신 책임은 알아서 져라로 결론"라기보단,
본인이 올린 것이니 책임도 본인이 질 것을 왜 비공감으로 타인의 의사를 강제하느냐 아니었나요?
맥락은 비슷하나 앞뒤가 바뀐 것만으로도 뉘앙스가 많이 바뀌는데
책임은 알아서 져라라고 하는 건 좀 과한 표현같아요.

게다가 암묵적 규약같은 거라, 새로 오신 분들, 혹은 패게에 관심이 적은 분들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당장 원본 글만 해도 패게 입성 글이었잖아요.
게시판 사용하려면 며칠 간 두고 보면서 분위기 익혀라 뭐 이런걸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런 규약 같은게 신규 유저 진입을 막는 장벽이죠)
서로서로 조금만 더 부드럽게, 위험할 수도 있어요 정도의 글을 남겨 주는 선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25173 2015-08-08 12:07:53 0

[새창]

아 사이다..

25172 2015-08-08 11:52:29 2

★★죄송하지만 예전에 만원짜리 옷 올리신분 [새창]

좀 다른 얘기지만
오유 성비가 고마운 이유 중 하나
한쪽으로 치우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