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일본 도쿄의 모습.jpg [새창]

6.25 특수에, 미국의 브래튼우즈 체제의 가장 큰 해택을 받은게 일본 독일이죠.
소련의 태평양 방어선의 핵심이기도 했고.(소련 잠수함을 견제하고 정찰하는 업무도 맡았다고 함)
즉, 미국이 겁나 키워줌. 근데 미국 이기려고 했다가 지금 망해감.

32985 2019-08-03 14:15:47 90

LG 티비보고 충격먹는 일본인들.JPG [새창]

11 저 때 개욕먹었는데, 그게 다 계획된 거였나봄 ㅋㅋㅋ

32984 2019-08-02 19:58:31 1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1 "미안해요, 무슈. 고의는 아니었어요"
였던 걸로 기억해요.

32983 2019-08-02 19:49:27 8

사람을 공격하는 인절미 [새창]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32982 2019-08-02 13:54:19 1

모 만화 작가의 그림일기.manhwa [새창]

여자를 그린다
남자라고 우긴다.

32981 2019-08-02 13:52:11 1

이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새창]

천하지도 못한 것...

32980 2019-08-02 13:51:43 0

한의대 합격한 70대 할아버지 [새창]

좀 말이 안됨.
타고난 천재가 아닌 한 언어는 그렇게 빨리 배울 수 있는게 아님.
더불어 한의학과 병행해서?? 10~20대도 힘듬.

32979 2019-08-02 13:50:54 6

한의대 합격한 70대 할아버지 [새창]

전쟁 때도 고생하지만 전후 복구에서도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실제 전쟁에서도 전쟁 직후 죽는 사람 부지기수예요.
그리고 저 시기라면 교육 제대로 못받았을 시기가 맞기도 합니다.

32978 2019-08-02 13:49:40 0

인턴쉽이 끝났습니다. [새창]

인턴인지도 모르게 부려먹는게 바로 인턴입니다.

32977 2019-08-02 13:49:02 1

베스트 승차권 가능할까요? [새창]

이승환 천일동안이라니, 연세가...?

32976 2019-08-02 13:48:43 2

친구가 죽었다고 문자옴 [새창]

?? 정신병 아님?

32975 2019-08-02 13:48:31 35

친구가 죽었다고 문자옴 [새창]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을 그 맞는 말을 기품있게 할 책임도 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못 알아듣는 얘들은 저렇게 말해도 못 알아들을 듯하고,
여기서라면 좋게 말해도다 알아들을 듯해요.

32974 2019-08-02 13:46:40 0

아날로그 시계 못보는사람 [새창]

가끔 느끼는 건데, 우리 나라는 상식의 범위가 너무 넓은거 같기도 함.
(교육 받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긴 함)
근데 저건 진짜 상식 중에서도 기본인데.

32973 2019-08-02 13:45:29 1

내 시댁에 들락날락하려는 친구 [새창]

저런 성격을 본 적 자체가 없어서
신기하다, 해부해 보고 싶네.

32972 2019-08-02 13:35:23 0

외동아들이 사범대에 가서 알게 된 여자의 메이크업 [새창]

네일 아트는 아직 그 미적인 관점을 모르겠음.
(어떤 부분이 이쁜질 모르겠음)
언제쯤 알게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