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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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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다시들어와서 읽었는ㄷㅔ 진짜 넘 비슷해서;; 저도 그아이 공부한다고 제가 막 배려하고 제 시간 희생하고 포기하고 그런것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 지가 시간될때 그 두달 정도 일주일에한번 왔다갔다 했다고 자기도 할만큼하고 잘해주고있는데 왜그러느냐 이렇게 말했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화났어요 난 5년을 지를 위해서 포기하고 희생하고 내가힘들더라도 가고 그랬는데 지 두달 좀 힘들었다곸ㅋㅋㅋ 할만큼 열심히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넘 괘씸했어요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오지말라고 했던적도잇어요 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