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싱가폴갔을때 그때 면세였나 디올 매장앞에서 자도르를 시향지에뿌려서 줬는데 향이 머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은거예요 그런데 한국와서 자도르가 여러종류?? 있는것도 아니었고 맡아보니 그거랑 너무 다른데... 정말 찾고싶습니다..ㅋㅋ아휴 구리고 요즘 전 발망 엑스테틱에 꽂혔어요 살까말까진짜 너무고민중 ㅠㅠ
저도 버베나향 넘 좋아해서 샤워젤 핸드크림 오만거 다 샀는데 미스트 사러갔더니 없어서 오뜨뚜왈렛으로 샀어요 그때 시트러스버베나랑도 시향했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버베나가 더 잘나간대요 여름이라그런지!!향도 훨 상!!콤!!!해요!!! 그래서 저는 그걸 사와서 집에와서 바디미스트를 만들었어요 토너 80프로에 항산화오일쪼금 넣고 버베나 오뜨뚜왈렛 좀 넣었어요! 여름이니 더울때마다 몸통 팔 다리에 뿌리면 향도 너무 좋고 시원해요 ㅎ 그런데 약간 따끔거리는게 있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