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추천조작이 의심된대서 추천은 못눌었어요ㅠㅠ
한참 읽는 도중 스크롤 분량을 보고 놀라고 반전에 반전을 보고 놀라고ㅠㅠ 영화같고 소설같고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을 무료로 읽어서 죄송할 정도예요
글이 진짜 잘 읽히고 캐릭터들의 표현이 잘 되있어서 집중력있게 읽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708 2018-02-01 16:32:06 0

연애타로 재능기부해봅니다:)(선착순X) [새창]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706 2018-02-01 04:13:09 0

연애타로 재능기부해봅니다:)(선착순X) [새창]

갑자기 연락이 온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선물로 밥을 사주겠다네요. 저를 좋아하는걸까요?

705 2017-12-30 03:52:50 1

[새창]

폰피라서 당장 추천이 안되니 오늘도 댓글을♡
별로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얘긴데도 갑자기 소름이 쫙 돋고 무서웠어요 이게 바로 복날님의 능력이겠죠?

703 2017-12-26 01:53:44 0

[1224-1225] 도망가는남자, 믿음, 배신 [새창]

아ㅋㅋㅋㅋ 2년전 글이네

702 2017-12-26 01:52:16 0

[1224-1225] 도망가는남자, 믿음, 배신 [새창]

일년 전 글이네
뭔가 신기하다 싹 잊고 살다가도 글 하나 보니까 조금의 기억이 돌아오는게

699 2017-12-22 23:35:08 12

[새창]

매일 여인의 무덤 찾아가서 자기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할 듯ㅠㅠ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698 2017-12-22 14:53:30 1

후추통 [새창]

통통 털었냐는게 왜 이리 귀엽죠ㅋㅋㅋ

697 2017-12-10 23:16:22 4

[새창]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용시간이 짧대요ㅠㅠ 일단을 댓글 먼저..♡
남의 아이라면 죄책감을 느끼는게 전부지만 나 아이라면 달라지는.....
빌머를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 충격적이네요ㅠㅠ

696 2017-12-10 00:52:03 95

맘충은 돈 없는 남자의 아이를 낳은 여자다. [새창]

작성자님 본인글인줄 알고 신고할뻔...
상식없고 낯짝 두꺼운 사람들이 핑계는 오질라게 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