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모습의 조선일보 [새창]

말이 되서 무섭습니다. 그들의 이해관계의 범위를 뛰어넘어버렸기에 몰아쳐버리는 중이라 생각해요

553 2016-10-28 08:05:21 46

정비소 직원의 차량 무단 사용 최종 후기 입니다. [새창]

오랜시간 고생너무 많으셨습니다

552 2016-10-27 18:16:34 2

오유하는 오빠 내쫒은 여시 [새창]

잡몹들은 도발을 따로 안해도 탱커에게 달려드나보네.

551 2016-10-27 16:23:24 1

탁현민 교수 트윗, "형... 그대에게 있잖아요..." [새창]

이 짧은 대화를 읽는 것만으로도 그의 음성과 마음이 들려서 눈시울이 몰캉말캉해지는구나 ㅠㅠ

550 2016-10-26 21:56:00 0

[단독] "최순실, 귀국해 모든 것 밝히겠다"…딸과 獨 체류 중 [새창]

생략된 기사 중 "응 다음 생에 함 들를게"

549 2016-10-24 22:44:45 0

톨게이트 진상 [새창]

쓰레긴 쓰레긴데 인간이네?

548 2016-10-24 20:11:09 0

고양이똥좀 빌려주실분 .. 관악구입니다 [새창]

똥게에 올리면 더 빠를까
동게에 올리면 더 빠를까요

547 2016-10-24 20:08:27 1

[새창]

현재 뒷북포함 163의 추천수대비 1933 조회수.
8.4324퍼센트의 추천률인데요!

이미 글렀어요.. ㅠㅠ 추천하나 더 보태고 가요
다른꿈은 이루어질거예요 ^.~

546 2016-10-20 01:01:48 4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세상에..글을 읽는내내 너무나 따뜻한 마음이 끊이지 않고 느껴졌어요.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예요.

전 냥이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아 드릴 수 있는 말은 없지만, 어떻게 되더라도 냥이도 글쓴님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서 행복할것같네요

545 2016-10-19 16:39:42 5

전우용 트윗, 한국의 자칭 ‘애국보수’들이 공유해온 보편적 마인드 [새창]

박읖읖이 지꺼니
이 나라가 내꺼라 이거지
나를 위한 것이 이 나라를 위한 것이고
내 주머니가 가득차고 내가 행복하면 나라가 행복한거지 너희들 왜 그래?

내 어미 돈이 나의 것이고 나의 실력인데
너희들왜그래?
나의 실력이 나라의 실력인데 이 정도도 못해줘?

박읖읖=최읖읖=정읖읖=나라=내꺼내꺼 다내꺼

544 2016-10-19 02:42:40 5

BGM)1950년대초 런던의 고양이.jpg [새창]

냥들은 한결같구나~
사진만 흑백이지 냥들의 모습은 지금과 다를바없네요.
게다가 코숏들같이 생겨서 정감도 가네요

543 2016-10-19 02:39:25 10

[새창]

젓가락으로 벽에다 잔잔한 드럼비트를 깔아주시죠
멈추면 시작 사인 다시 주시구요.
시시시작!

542 2016-10-19 02:32:06 0

[새창]

간주연습미리 해봅시다
마스터어어~~~
아르페지오지나서~
둘셋!

띠리리리 리리리
(뜨그)디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띠(디이)디리
디리디리 디리리리~

띠리리리 리리리
(뜨그)디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띠(디이)디리
디리디리 디리리리~

뚀오오오~~

541 2016-10-19 02:09:19 1

[네이트판]세상 천하에 이런 구내식당 본 적 있나요? [새창]

군대에서도 맛없기로 유명한 군대 병원밥 보다 맛없어보여요!

540 2016-10-19 02:06:43 0

박스+냥이 [새창]

눈이 인형보다 더 인형같네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