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자의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0-06
방문횟수 : 77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9 2016-09-04 13:42:11 1
[새창]
네 저희 막사 바로 위가 사단장 공관이였어요 매일 아침 산책코스의 첫 걸음은 저희 막사앞이였지요.
매일 아침 일어나서 기지개피러 나가다 사단장마주쳐서 인사한게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나중엔 오른손을 쭈욱 피고 경직시킨채로 나가게 되더라구요+사주경계에..

언젠가는 사단장이 조금 더 일찍 산책나왔는데 저희 막사를 지나면서 뭔가 발견하고 지통실에 얘기해서 저희 내무반이 아침부터 발칵 뒤집혔는데요,
뭐라했냐면
"야 군악대 막사문앞에 뱀있더라~~" ㅋㅋ
다행히 죽은 뱀이였는데 사단장도 그거 알고 장난친것같더군요
478 2016-09-04 00:59:52 1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17:52:20
커플만남에 신나서 다들 빠져들었건만,
그 둘은 모든 오징어를 잊어버렸...
잘 자고 있겠...

우이쒸
477 2016-09-03 14:44:21 1
요즘 치킨집 사은품.jpg [새창]
2016/09/03 08:36:51
다음부터는 선결제하고 전화하란 뜻 같은데요
얼마나 드셨길래...
476 2016-09-03 14:39:05 0
경상대 수의학과 마스코트 돼냥이.. [새창]
2016/09/03 11:03:43
호랑인줄알았네요! 엄청크네 녀석!
475 2016-09-02 09:44:16 1
[새창]
저런 조작이 들통난 사람의 경우, 기자협회이런곳에 제보하여 업무정지나 자격박탈등의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나요?
474 2016-09-02 07:11:52 17
제가 투견을 입양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1 21:08:21
프로돌림러 돌아오시니 좋구나^__^
473 2016-09-02 00:23:55 0
어르신의 순발력 [새창]
2016/09/01 09:15:56
헛..앞에서 그냥 내민게 아니라 옆에서 그것도 반대쪽 다리를 턱 걸어버리시네요.
472 2016-08-30 11:57:28 0
4축 레일.gif [새창]
2016/08/29 16:57:20
오 신기하네요. 어디에서 쓰임이 있는지 궁금해요 실제로 쓰이는곳이 있나요?
471 2016-08-29 22:22:46 1
[새창]
어느방향이든 훈훈한 결말을 가대해봅니다.
-오징어 드림
470 2016-08-29 20:08:11 7
날씨가 서늘한 이유 [새창]
2016/08/29 16:11:37
그게 꼭 올해라고 얘기하지않았다"라고 할지도 몰라요

베팅에 안전장치까지..
469 2016-08-28 00:10:45 0
[새창]
그래도 뭐..진핵생물인게 어디야
468 2016-08-26 13:03:08 117
길냥이가 자꾸 얼굴을 비벼요ㅠ [새창]
2016/08/26 12:45:44
어라..길냥이들에선 흔한 종은 아닌것같아보이는데요?
467 2016-08-26 13:01:01 1
오유 베오베의 시끄러운 짤줍을 해봤다 [새창]
2016/08/26 00:25:23

남의 연예운을 짤줍해보았다.
마음이 아프다 내가 더아픈건 왜죠?
466 2016-08-26 00:27:40 0
BGM/스압)학교 도서실에서 잠들어 버린 학생과 약쟁이들.jpg [새창]
2016/08/25 21:07:03
와 ㅋㅋ 자코와 베이스배틀을!!
465 2016-08-26 00:26:13 4
정말 재수 좋으신 이재명시장님. [새창]
2016/08/25 22:25:32
승환형의 한살많은 형!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