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늙은 개와 어린 고양이 [새창]

저도 이부분이 너무 찡해서 스샷찍어서 글달려고 했는데요 비슷한걸 느끼셨군요 :)

448 2016-07-15 03:46:03 1

아이폰 박스 활용 [새창]

헐..내가 지금 뭘 본거지

447 2016-07-14 15:16:28 0

친구가 나이몇인데 게임하냐고해서.. [새창]

제가 와우 스톰섭에서 하는데요. 저희길드는 사람이 많았어요. 전 그중에 막내였구요.
저희 길드에 연장자분이 계셨는데 매일 저녁에 막걸리한잔 하시고 오셔서 드라이브가자 하셨죠. 모래약병으로 변신해서 어르신 술깨실때까지 동부왕국을 돌아드렸는데 말이죠. 그분은 곧 칠순잔치를 앞두고 계셨답니다. 정말 게임을 즐기셨죠 ㅎㅎ
참고로 길드막내인 전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여전히 막내인데 말입니다

446 2016-07-14 15:10:49 0

???: 꼬북...꼬북..ㄲ북.. [새창]

이사진은 어디든 만능이네요 ㅋㅋ

445 2016-07-12 02:31:00 1

[새창]

온천에사는 Taq 씨: 직업을 잃을까봐 조용히 눈치보고 있다.

444 2016-07-12 02:09:12 0

여러분들은 술마시지마세뇨 [새창]

흠칫!

443 2016-07-12 02:08:39 2

여러분들은 술마시지마세뇨 [새창]

컴게에 술먹고 글쓰시는분들 보면 딱한분이 떠올라요. 뭔가 마구마구 사시는 그분..

442 2016-07-06 12:50:13 1

[새창]

공주님! 이제야 제자리에 계시는군요!
이젠 사랑받으며 사랑하는 시간을 누려가시길 바래요

441 2016-07-05 23:12:41 0

SK텔레콤, ‘T맵’ 전국민 무료사용 개방 [새창]

김기사가 다음으로 넘어온 이후 계속 엉망이라 갈아탈거 찾고 있었어요. 네이버네비게이션썼는데 정상적인 길이 아니라 그냥 거리만 계산해서 쓰는지 이상한 길로만 보내서 멘붕.
티맵써볼기회가 생겼네요. 댓글들 보니 큰기대는 안하는게 좋겠군요 ㅠ

440 2016-07-05 23:08:17 1

안양옥 신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학생들이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 [새창]

병신병이 위에서 번진건지 아님 병신들이 모이는건지 모르겠네요 참내

439 2016-07-02 22:58:44 2

허허... 아랫분은 강용석이 고소했군요. 전 윤서인이 고소함. [새창]

올바르게 살고 계신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하셨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438 2016-06-30 12:59:51 1

(후방) 목요 막짤 타임~~~ [새창]

뭔가 의식의 흐름을 조종당하는 느낌이다

437 2016-06-14 19:55:01 0

타일러 비정상회담 하차 소감 [새창]

가끔 도림천에서 조깅하는 모습 볼수 있어요 ㅎㅎ

436 2016-05-25 03:16:58 1

오늘 교보문고갔다가 울적해졌어요. [새창]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그사람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이죠
지나가는 차소리에, 바람소리에, 똥냄새에 울적해하지마셔요.
도닥도닥 도닥도닥

435 2016-05-25 00:43:14 0

맨몸 다이빙 (팬티준비) [새창]

어쩌기에 팬티주의라고 하나 했더니만
오금이 저려오는 느낌에 이거구나 했네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