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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7-05-30 21:33:49 1
항명, 내란죄... 너무 나가는듯 싶네요. [새창]
2017/05/30 20:53:42
흠..일단 성별을 떠나 남자였어도 군복무를 안하신거 아닌가요? 적어도 훈련소만 갔다왔어도 화기나 무기류를 어떻게 다루는지 아실텐데.... 만약 보급내용 살피다가 총하나만 없어져도 그 부대전체가 발칵 뒤집힙니다. 빠뜨려서 보고를 안한다? 간부든 사병이든 징계먹고 바로 영창행이죠... 근데 뭐?... 사드 보고를 하는데 까먹는다고요?.... 배려의 수준이 너~~무 지나친거 같군요.. 이건 작성자분이 심각하게 생각이 짧았다고 느껴집니다
36 2017-05-30 16:57:35 3
"文, 사드 발사대 비공개 추가 반입 진상조사 지시" (전문) [새창]
2017/05/30 16:24:47
국정농단 못지 않은 국방농단임!!!!!!
35 2017-03-02 07:30:21 0
19)저...그..그거 할때요.. [새창]
2017/03/01 21:24:27
본문에서 이미 반쯤 해답을 말씀하셨네요. 몸이 긴장을 하면 절대 잘 느끼지 못합니다. 말도 긴장하면 잘 안나오는데 오죽하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몸에 대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남자는 단순 자극만으로도 성적 쾌감을 잘 느끼는 메커니즘이지만 여성의 몸은 그렇지 않죠. 그날의 컨디션,분위기,기분,시간,장소,수면상태등 수많은 변수가 있잖아요. 내가 어떤것을 더 좋아하는지 어떠할때 잘 느끼는지 스스로가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시고 남친분과도 대화하셔서 맞춰나가보심이 어떨까요.
34 2017-02-17 10:36:04 1
역선택이 쉬운일일까.. [새창]
2017/02/17 10:24:10
쉽지는 않죠.. 하지만 그 쉽지 않은 일이.. 설마했던 일이.. 지난 몇달간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죠... 지금은 모든게 불확실한 때입니다.. 말그대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부역수구 세력들이 최후의 밝악으로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인걸요. 저들은 아직 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적극적인 동조세력도 충분합니다. 지난 70년의 조작과 왜곡 날조로 살아온 프로매국노들이 쉽게 넘길까요? 저도 당장에 숨이 막혀 괴롭지만 계속 경각심을 일깨우고 경종을 울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선택은... 다른정당.. 박사모에 국한된것이 아니죠. 같은 당내에서의 내부분탕까지 감안하면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 일어날때는.. 분명... 예상하지 못하는 사쿠라가 가담하고 있다라고 뒤집어 생각합니다.
33 2017-02-08 23:40:22 1
연게에 글을 쓰게되다니... [새창]
2017/02/08 23:21:20
글 보는 제가 다 기분좋고 행복하네요! ㅋㅋㅋㅋ 깨 쏟아지는게 느껴짐ㅎㅎ
32 2017-02-08 00:12:45 0
사랑하는게 행복하단걸 처음 알았다. [새창]
2017/02/07 22:34:13
사랑을 주고받는다는거 참 신기하고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ㅋㅋ 제가 다 행복해지네욤
31 2017-02-08 00:0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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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에 왠지모르게 감동받고 가네요. 그런 작지만 소중한 기억과 감동이 우리인생의 보석이겠죠? 저도 그런 행복 느껴보고싶네요
30 2017-02-01 23:5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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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30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7살이고, 3년 6개월 만났습니다. 2년째 서울 대구 장거리 연애중이었는데 2주전 여자친구가 힘들다는 이유로 한달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점점 지쳐가는 상황인데 어찌하면 좋을까 조언좀 얻으려합니다
29 2017-01-22 13:5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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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냥 저랑 사귀는거 같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3년을 사귀고 2년을 장거리 연애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는데..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취지..
28 2017-01-18 12:5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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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 주신 답변.. 참 공감이 됩니다. 시간을 갖자고 첫번째 얘기했을때 그랬거든요... 뭔가 사귀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고.. 저랑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며 자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쪽 집안 부모님들도 몇번 뵜었죠. 결혼시기에 대해서도 꽤 구체적으로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이 더 답답하더라구요.. 뭔가 돌이키기 힘들것 같다는 그런..예감?.. 다시 좋아진다고 해도 또 그러면 어쩌나하는 불안?.. ㅠㅠ 뭐가 뭔지..
27 2017-01-17 19:43:19 0
[새창]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네요!휴..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네요ㅠ_ㅠ
26 2016-11-27 19:3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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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정의가 무책임한 악을 낳는다'
24 2016-07-23 17:14:10 8
루리웹 유저분의 이번 사태에 대한 만화.manhwa [새창]
2016/07/23 15:42:25
소신과 아집을 전혀 구분 못하고, 프로의식과 똥부심을 전혀 구분 못하고, 작가와 짭가를 전혀! 구분할 수 없는 저 모지랭이들은 더이상 봐 줄수가 없네요
23 2016-07-23 17:10:11 0
[새창]
비겁하다! 팩트 말고 SNS('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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