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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18-06-07 22:21:43 20
아니... 왜이렇게 다들 꿀먹은 벙어리여? [새창]
2018/06/07 22:16:09
진정한 뷔페니즘의 향연이죠 ㅋㅋ... 돈이 안되는 페미는 페미가 아니다!!
126 2018-05-27 10:41:08 1
[새창]

극호!!!! 우~~~~
125 2018-05-26 21:29:41 2
9년동안 이런게 상상이나 됐나요? [새창]
2018/05/26 21:26:51
진짜 대통령. 진짜 보수, 진짜 평화 앞에서 그동안 거짓과 가짜들의 무게감은 바람에 날리는 겨만도 못하죠!
124 2018-05-26 21:27:25 18
친일파 자유한국당 반응 [새창]
2018/05/26 21:24:56
제발 좀 뒤져서 폐기처분되길 앙망합니다 ㅠ
123 2018-05-26 21:02:03 1
기습 남북 정상회담에 부들부들 거리는 자칭 애국보수들^^에게 [새창]
2018/05/26 20:57:40
진짜... 북한이 핵도 폐기하는 마당에 저새키들은 폐기처분 못하나? 아오!!
122 2018-05-19 16:40:29 13
경기도. 성남시민임을 밝히고)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이재명 지지자 분들. [새창]
2018/05/19 16:15:11
문제는....이재명지지=반문 이 결과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죠. 사람들이 왜이렇게 비토하겠어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몰이행위라고 느낄만큼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 했는데... 심한건 이재명이었어요. 심지어 이정도까지 의혹이 터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언론,여당야당, 경찰,심지어 법무부까지... 이유가 딱히 없어요. 하나도 제대로 규명되는게 없음. 아니 보통 자리도 아니고 경기도지사. 특히 민주당 후보가 이런 의혹을 받는데 언론이 하나도 안건드리다??? 이정도급으로 아닥하는건 삼성외에는 본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이후로 정말 인내해가며 찾아보고, 고민한 결과. 이재명은 적폐들이 택한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꼭 자유당에서만 나오란 법있나요? 지금같은 정치지형에서 적폐가 9회말 투아웃 역전할 수 있는게 잘 포장 된 민주진영의 트로이목마 아니겠습니까?
121 2018-05-17 17:30:23 31
읍읍애가 자제력을 상실했네여..... [새창]
2018/05/17 17:22:31
제가 느꼈던건... 욕도 욕이지만... 그 말을 할때의 말에 뉘앙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극도로 흥분했을때 욕이 나올 수 있죠. 험한 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 치는데.... 절대... 그 욕들은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자제력을 잃고 했던 욕이 아니에요... 매우 조근조근 씹어넘기는 욕...감정이 동요가 그리 격하지 않은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해명처럼 화를 주체못해 막 싸뱉은 욕이 아니었어요. 힘들지만 몇번을 다시 들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20 2018-05-17 17:26:04 39
그도 어떻든 파멸을 예상하고 있을겁니다 [새창]
2018/05/17 17:17:54
적폐들의 철옹성같은 비호에도 결국 질문 하나가 이명박을 감옥보냈죠. '다스는 누구껍니까' 라는 질문도 처음 몇달은 아무런 호응도 없었어요.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까' 또한 명료하고 화두를 던지기에 충분하죠. 몇달 혹은 그보다 더 걸릴수 있겠지만, 해야죠. 우리는 믿었다고 생각했던 진실에 대한 민낯을 여러번 봐왔습니다. 그에 따른 사회적 충격도 있겠지만, 그래도 털고갈건 가야죠! 안그럼 곪아요....
119 2018-05-17 17:22:44 4
[새창]
이명박 당시 행방불명 되거나,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국정운의 비호아래 사람생명쯤 파리목숨이었죠. 괴롭히는걸로 안끝나요. 그쪽성향의 부류들은.... 물론 어디도지사 후보님도 비슷할 수도.
118 2018-05-17 17:20:16 15
이재명의 빽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새창]
2018/05/17 17:05:48
수많은 이해관계... 그리고... 최고의 권력이자, 빽이자, 적폐의 알파요 오메가.... 삼성.. 그게 아니고서야 이정도 급으로 비호가 되는건 이해가 안감. 거의 쉴드 벗겨지기 전 이명박급.
117 2018-05-17 16:21:48 21
추미애 진짜 빡치는 인간이네요 [새창]
2018/05/17 16:12:08
뭐... 새로운 권력의 구심점을 '읍읍'으로 잡은거겠죠?. 문통의 영향력이 이렇게 큰 마당에, 관련된 사람들 싹을 자르고, 탈 문재인하려는 전략입니다. 그렇게 자기들의 영향력을 넓히고, 결국 대대손손 즤들끼리 해먹겠다 이거죠. 쟤들 국민이고 당원이고 상관없어요. 왜 정치민주화, 당원중심 시스템공천을 그렇게 쳐막는지보면...답 나오죠. 지금 이 기회에 틀어쥐겠다는겁니다. 대통령이 나라의 명운을 건 필사의 사투속에서, 즤들 배떄지만 채우는 중.
116 2018-05-17 16:11:16 6
이읍읍을 조중동이 까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5/17 15:48:35
저도 지금 드는 생각은... 그가 항상 얘기하는 원팀.. 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조중동 +삼성을 포함한 적폐의 코어가 택한 '사도' 중에 한 사람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김경수 드루킹만 봐도... 사안의 중대함이나 자극성만 봐도 째바리가 안됩니다. 근데.... 아무도... 그 아무도 언급조차 안해요. 이정도 입막음은 삼성정도 아니고서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대권에 도전했던 한 지역의 '시장'이었을 뿐입니다. 근데....그정도의 사람이 이렇게 완벽하게 언론을 통제하고, 당내에 비토를 묵살시킬만큼 영향력있다? 같은 당의원들까지 시쳇말로 ' 아닥' 하고 있는 상황은 정말정말 이해가 불가하죠. 탁현민 보세요. 고작 행정관에 불과한 그를 향해 민주당의원들이 얼마나 펄펄뛰었는지. 김경수 보세요. 서울시장도 아니고 경기도지사도 아니고, 경남도지사 출마한 한 의원을 온 언론이 집중포화를 때려부었습니다. 판독기 돌아가는거 보면 뭔가 쒜하지 않나요? '설마... 에이..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였던것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보면... '이 재 명' 이라는 사람이 꽤 그럴듯 하게 보입니다. 잘 영글어가는 적폐의 새로운 과실로 말이죠..
115 2018-05-17 11:27:58 12
[새창]
지난 대선 홍준표가 얻은 득표율이 바로 우리나라의 남은 적폐암세포 비율이라 봅니다. 24%..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 찍는 비율이 나라 전체의 1/4이라는 얘기죠. 그 세월이 60년입니다.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게 앞으로 계속 우리가 할일이겠죠?.
114 2018-05-16 17:45:21 2
더불어민주당에게 진심으로 묻습니다 [새창]
2018/05/16 17:27:18
제 생각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판세에 대해 이미 낙관하고, 자기들 세 늘리기, 줄대기, 차기 권력개편을 위한 암투가 치열하다고 보여집니다. 여론조사만 봐도, 잘한것 없는 민주당이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의 강세가 이어지며, 최대 15:1까지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저들이 챙겨야 할 것은, 그 막강하고 거대한 권력을 누가 더 차지하느냐에 싸움이지. 자한당한테서 뺏어오는 싸움이 아닙니다. 설마....라는 의심이 돌아보면 진실이었던 경우가 많았던거 처럼.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일종의 협작으로 보입니다. 권력짬짬이죠. 그러기 위해서 자유당과의 거래도 서슴치 않을겁니다. 정권이 바뀐 그 시점부터 시작됐다고 봐요. 저들은 진정한 정치민주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드디어 기득권을 잡아 압도적 우위에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거죠. 그게 자한당만큼 악랄한 수준에는 못미칠지언정... 정도의 차이일 뿐... 비슷한 생리라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니 끈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고, 지적하고 저들을 귀찮게 해야죠. 그래야 정말 올바른 정치, 정의가 바로서리라 봅니다.
113 2018-05-16 17:32:54 4
네이버 댓글 정책 변화 여러분 평가는 ? [새창]
2018/05/16 17:20:02
제 생각은 적폐들에게 유리하게 바꼈다고 생각함. 원래는 공감수로서 판단하게 만들었다면, 지금은 그런거 싹 없애버리고 오로지 물량공세로 전환. 압도적으로 매크로 돌리면서, 비판적인 댓글로 빠르게 도배. 일반적인 시민들의 입장은 곧바로 묻히고, 창에 띄워지는 모든 최신댓글은 비판,비난,부정적 댓글로 뒤덮음. 결국 매크로조작질로 베스트댓글 먹는것과 비슷한효과로 보이게끔 함. 부정적댓글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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