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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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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7-08-03 00:49:58 4
Velvet Underground-Pale Blue Eyes [새창]
2017/08/03 00:45:51
저도 멜로디만 익숙 하다가 문득 듣고싶어서 찾았어요. 공감해서 제가 감사드려요 ^^
163 2017-08-02 13:53:11 15
와 박찬주 대장부부 상상이상의 싸이코들이었네요 ㅎㄷㄷ [새창]
2017/08/02 11:51:50
허...저도 군대시절 감따는것햇엇는데 홍시하나를 안주더라구요...서럽ㅠ 정작 우리집에잇는 감나무는 딸사람이없어 썩어갔엇는데 아들이 저뿐이라ㅠ 씁슬하네요. 그땐 집 감도못따는데 군대서 남에 감따주고잇는 제 모습이 참 한심햇엇는데...ㅠ
162 2017-08-01 22:56:53 2
바다 - 오로라 Aurora [새창]
2017/08/01 20:43:34
오..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릴땐 꼭 참조 하겟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161 2017-08-01 21:41:09 2
바다 - 오로라 Aurora [새창]
2017/08/01 20:43:34
어.. 근데 혹시 링크 타고 안가고 바로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낭요... 왜 다른 분들은 바로 되는데 전...링크 타야 되지..?허허;;
160 2017-07-24 23:32:18 0
덩케르크 영화관 최적화된 영화관 추천정리 [새창]
2017/07/20 23:05:29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더 볼때 참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59 2017-07-21 15:02:07 8
특정 사단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일어난다는건 [새창]
2017/07/20 18:40:55
크 병사로 복무한 사람이라면 단연 이게 정답인거같아요. 장교와병사를 잇는 가계 역활.
158 2017-07-18 20:12:48 0
100년 단위 역사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7/16 11:06:26
와 세계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유익한 정보겟네요 ^^
157 2017-07-17 23:31:13 2
유니폼 착샷이요. [새창]
2017/07/17 20:27:23
빠리 생좨르망~
156 2017-07-14 12:32:44 1
[새창]
화이팅이예요 !
155 2017-07-12 20:50:40 93
이연복셰프 요리 먹고 엄마 생각나 우는 쯔위 [새창]
2017/07/12 11:21:42
이연복 셰프님 대로 또 쯔위양 대로 뜻깊은 한접시였겟어요. 보람차고 감사하고, 음식이 힘이겟죠. 오감을 자극 한다는게 정말 뇌리에 박히는 활동인거같아요.
154 2017-07-12 00:48:33 0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1 22:35:00
저도 향수에 관심이 많아요, 사실 향수보단 향에.. 흙냄새랑 비 냄새를 참 좋아 하는데 진심으로 향 표현이 상당히 깊네요
한수 배우고 가요 ^^ 오지랖이지만 나중에 또 한번 향수 리뷰 해줬으면 좋겟어요.

향이라는건 바람님 처럼 . 이미지로 시각화 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표현의 정수라고 생각 하거든요. 표현 잘 봤어요 ^^
153 2017-07-03 10:36:33 0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7/07/01 20:42:15
워... 님 저랑 같은 옷장 공유 하나요? 사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봤던 옷들이다 했는데 저랑 같은 스탈이랑 색이 많아요 !

근데.. 핏은 왜 저랑 다른거죠 ?????? !!!!!
152 2017-06-08 20:00:39 2
[본삭금][스압] 군 생활을 하고있는 남자친구 생활관에 무법자가 있네요. [새창]
2017/06/07 21:58:38
생활관장 제도는 공군의 경우 있습니다. 육군으로 치면 분대장 정도의 직책을 병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주임원사 재량으로 충분히 해결될수 있는 문제(그리고 반드시 그러라고 있는게 주임원사이구요..)가 제대로 실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안타깝습니다. 허나 , 국방부 민원을 넣는 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민감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군필자 분들 만켓지만 일과 후 자율권 휴식권 보장은 군 인권법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 입니다. 다시 한번 주임원사께 문제제기를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요즘은 민간인 즉 해당 병사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주임원사에게 에로사항을 직접적으로 제기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군대라고 너무 눈치 볼 것 없이 이런 식으로 해결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만약 이러한 행동 까지 했는데 고쳐지지 않는다면 위에 언급된 사항을 다시 진행 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공군이라고 하셧는데 단급이라면 민간인이 문제제기 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아무 쪼록 남친분 건강하고 무탈하게 군생활 마치셧으면 바라 겟습니다. 고무신도 화이팅이요~
151 2015-01-13 11:50:14 2
노래를 들을때 속에서 울리는 감정들 있잖아요 [새창]
2015/01/12 23:15:04
Bruno Mars- Marry you.
달달하고 행복한 가삿말과 멜로디지만
전 이곡을 들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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