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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14-07-10 18:25:05 1
친구들과 낙동강종주길 자전거타려고하는데요!! [새창]
2014/07/10 17:58:45
낙동강 종줏길 진짜 경치가 끝내 줍니다. 종줏길 중에 사는곳이 있어서 가끔 나가곤 하는데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다쳐서 저희 집에 오십니다.
대부분 보면 빗물에 의한 미끄러짐에 찰과상으로 많이들 오십니다. 거의 열에 일곱은 그렇게 오시는거 같아요. 하여서 찰과상에 대비 하셔서 간단한 구급 용품 챙기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제생각엔 미끄러져서 다치는 이유가 정말 미끄러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라이딩 하시다가 보면 체력이 방전 될 때 가장 많이 다치시는거 같아요. 저도 같은 라이더로써 꼭 종주길을 생각한 시간 내에 완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겟지만 목표에 치중 해서 오버라이딩 하시면 그만큼 다치는 확률도 많다고 생각 해요. 그래서 방전을 대비한 에너지원 음식이라던지
충분한 휴식을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 .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 하겟습니다 !!!
118 2014-07-09 17:59:27 0
첼로 xlr1 괜찮나요? [새창]
2014/07/09 17:37:03
저도 로드 바이크 구매중에 있어서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는데요..
10%면 거의 무난한거 같아요 제가 돌아본곳들은 전부 그정도 할인 이였으니까요. 따라서 매장 선택은 본인이
as가 어디가 좋을지 선택 하시는게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글고 자전거 모델 중 선택의 문제는 내 취향이 어느쪽인가가 제가 선택 할때 초점이였어요. 디자인, 가성비, 무게 등등
어떤 모델이 좋은지는 살펴보시고 선택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 모델중 scr2를 선택할거 같아요.

하시만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저도 바이크 구매중에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해서
재미있는 과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117 2014-07-09 17:05:46 0
자전거 사이즈가 고민입니다..고수님들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4/07/09 15:52:31
조언감사합니다. 역시 저는50이 적절할것도같다는생각이드네요ㅎㅎ
116 2014-03-31 01:14:16 0
본네트위로 연기가 스멀올라왓어요.. [새창]
2014/03/30 18:01:40
he1ios / 그럴 수도 있군요. 일단 냉각수가 흐르는건 안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어요 .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115 2014-03-30 18:46:42 0
본네트위로 연기가 스멀올라왓어요.. [새창]
2014/03/30 18:01:40
나르샤/ 네 온도계 확인햇는데 이상이없더라구요..정차도해서 바로해결봣엇어야하는데 앞서 말씀드렷듯 처음이라서 당황햇엇어요.. 버릇고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114 2014-03-30 18:15:19 0
본네트위로 연기가 스멀올라왓어요.. [새창]
2014/03/30 18:01:40
역시그런건가요.! 저도그렇게생각햇는데 처음봐서 당황햇엇네요.. 있다가 운전다시하면서 살펴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113 2014-03-03 19:18:01 1
[새창]
ㅋㅋㅋ하면서 웃고잇엇는데 우리학교네... 읭 오늘학교 갓엇는데 왜난못본거지...
112 2013-11-02 15:32:48 0
[익명]나도 누군가의 사랑이었을까? [새창]
2013/10/31 20:01:42
왠지 이 시를 보자 마자 떠오른 거예요.. 평소에 시를 잘 읽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시예요 ..

[기억할만한 지나침/ 기형도]

그리고 나는 우연히 그곳을 지나게 되었다

눈은 퍼부었고 거리는 캄캄했다

움직이지 못하는 건물들은 눈을 뒤집어쓰고

희고 거대한 서류뭉치로 변해갔다

무슨 관공서였는데 희미한 불빛이 새어 나왔다

유리창 너머 한 사내가 보였다

그 춥고 큰 방에서 서기(書記)는 혼자 울고 있었다!

눈은 퍼부었고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침묵을 달아나지 못하게 하느라 나는 거의 고통스러웠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중지시킬 수 없었다

나는 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창밖에서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우연히 지금 그를 떠올리게 되었다

밤은 깊고 텅 빈 사무실 창밖으로 눈이 퍼붓는다

나는 그 사내를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11 2013-10-14 03:16:52 17
[익명]서른살 남자의 살아온 이야기-3 [새창]
2013/10/14 02:26:22
덤덤하게 자기 일생을 써내려간 글들 잘 보았습니다. 딱딱 끊는 문장이 어쩌면 글쓴님 인생을 대변하는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걸 느꼇습니다. 요 근래 오유에서 이별에 관한 많은 글들을 보게 됬는데 저 스스로도
많은 변화를 일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과거 보다는 지금과 미래에 사람에게 더 진실되게 다가가려 합니다.
글쓴님은 충분히 그렇게 하시고 있다고 믿습니다. 얼굴도 이름 조차 모르지만. 저 스스로에게 또 글쓴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110 2013-07-13 13:10:09 0
결국 실력> 인성 [새창]
2013/07/13 00:11:01
언젠간 인성때문에 문제가일어날거예요 걱정되는건 lol 시장자체가 잠식될수도잇다는것. . .
106 2012-05-15 14:50:06 0
[심각] (필독) 오유인이 반으로 줄은 이유 [새창]
2012/05/15 10:32:52
오유인은 늘어나지만 오유하는 사람은 줄어들겟져 ㅎ
105 2010-12-29 23:54:14 0
아이폰4 케이스 사실려는분 없어요? [새창]
2010/12/29 23:25:40
안녕하세요 전 경수 친굽니다 히히 경수가 이거 선물해줬어요 ㅋㅋㅋ
지금 막 쓰고있는데 상당히 좋아요 ~ 긁히지도 않고 무엇보다 고급스런 느낌
경수가 사촌형님이 이거 하신다고 했는데 진짜 글이 올라올줄이야..

아무튼 이 스킨 상당히 좋은거같아용 원목 질감을 잘살려서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형님도 오유를 하신다니...
결국 안생기시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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