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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빗믌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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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2017-12-05 18:23:32 1/12
남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증거 [새창]
2017/12/05 16:04:35
먼가 올림픽이라는 국가의 중요한 축제에 대비해 폭설이라는 재난에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고 싶었나 봄. 너무 오버함.
근데 군인들 대민지원이라는 이름 아래 태풍 났을 때 농가나 논밭에 들어가 일하기도 하고 초등학교 도장 작업하러 가기도 하고 이런 뉴스 심심찮게 나오기도 하는데 평창이라서 많이 까는 것 같기도 함. 저쪽 동네는 제설 차량들도 많지만 주요 구간으로도 벅차서 사람이 적은 산길은 최소 2~3일은 고립되기도 함. 올림픽 기간이라 차량 이동이 많을텐데 사고 등으로 막히면 사람 손이라도 빌려야죠. 때되면 녹겠쥬 하며 늑장 부리거나 주변 주민들 소집해서 눈 치우라고 할 순 없잖아요...ㅎㅎㅎ
2361 2017-12-05 13:50:49 0
드립력 좋은 중국집 사장님 [새창]
2017/12/05 08:52:54
네... 서버에 접속해서 귓말 날릴 수 있으니까여 :)
2360 2017-12-05 13:48:24 5
아인갤펌) 한국 페미니즘은 유아인에게 큰 빚을 졌다. [새창]
2017/12/04 19:59:09
어제 뉴스룸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이란 이름으로 바꾸자는 말에 기독 '일부' 단체가 반대 시위 하는 뉴스를 접했는데... 참...
2359 2017-12-05 11:05:58 0
이건 컵이라고 하는거다 물을 담을때 쓰지 [새창]
2017/12/04 12:20:52
아하 의역이었군요. 이 '용기'는 액체를 담을 때 쓰는 것이라고 마치 컵조차 모를 애송이로 취급하는 ㅎㅎㅎ
2357 2017-12-05 10:57:02 34
내가 11월 22일에 구매한 롱패딩이 배송되지않아서 문의를 넣어 보았는데 [새창]
2017/12/04 21:40:40
디자인이나 재질이나 가격대 등이 마음에 들었을 수도 있어서...
저 마음 알아요...ㅠㅠㅠㅠ 딴 게 눈에 안들어와요... 어떤 건 색깔이, 어떤 건 품질이, 다 좋으면 가격이...ㅠㅠㅠㅠ
2356 2017-12-05 10:46:33 2
그녀가 오디션 프로를 안 보는 이유 [새창]
2017/12/05 01:47:30
박소현 누님 sbs 라디오 하심. 박소'현'이라고 항상 강조하는 듯이 강세를 주며 시작하셔서 귀에 남음.
2355 2017-12-05 10:40:21 9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4 13:31:21

진보 정당에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면서 우는 소리하는 정의당. 아래는 관련 인터뷰 영상과 16년 메갈 사태에 대한 정의당의 역할 정리 위키.
https://www.youtube.com/watch?v=6n682L224Ys
https://namu.wiki/w/%EC%A0%95%EC%9D%98%EB%8B%B9/2016%EB%85%84
2354 2017-12-05 10:35:56 11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4 13:31:21

* 오유 내 원본 주소는 못찾아서 위키 정의당/사건사고 링크로 대신함.
https://namu.wiki/w/%EC%A0%95%EC%9D%98%EB%8B%B9/%EC%82%AC%EA%B1%B4%EC%82%AC%EA%B3%A0
2353 2017-12-05 01:25:57 0
[새창]
... 선호작에 잘 안읽히는 글이 있어 도대체 추천란에서 추천을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 찾다가 떠올라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이... 여럿 지적 받으셨지만... 좀 힘들더군요. 몰입하기가... 그부분만 넘기면 괜찮다 그러는데 이 후에도 문체가 저에게 딱히 다가오지 않아... 선작을 취소하였습니다. 작품이 어떻게 발전할지 감히 말씀드릴 처지가 아니지만 선악을 쉽게 드러내고 공격성과 상처를 쉽게 만들어 내면 인물들이 평면화되어 마음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아요.
가령 초반 양궁씬에서 부자집 과외 학생을 양궁 선수로 키워서 인기를 누리는데 아이 부모와 교사의 커넥션, 훈련 사고로 앞으로 선수 생활이 불투명해진 것을 참 즈저그냥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의 양궁 실력과 화술로 양궁 동생은 매료되어 있고 아이의 부모는 더 큰 물에 나가 인기와 실력을 얻기 바라는 마음에 학교에 접촉을 시작했고 별도로 학교에서 몇몇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이렇게 어른들의 목적으로 밀려나게 되었다면...
더 매끄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3~4회만 읽고 도저히 읽히지가 않았습니다. 만약 제 글을 보신다면 참고하셔서 좋은 글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352 2017-12-02 14:35:46 2
[새창]
댓글노잼
2351 2017-12-02 14:31:04 38
어떤 기레기가 쓴 기사의 댓글창 [새창]
2017/12/02 01:06:08

문통 지지율 높은걸 까내리는 기사입니다....

기자가 욕 먹는 이유는 안하무인(眼下無人, 눈 아래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으로 행동하는 야당 정치인들은 모른척 하고 정부 까기에만 여념 없는 아전인수(我田引水,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를 기사에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2350 2017-12-02 13:54:28 10
[새창]
하기 나름.
정답은 없어요. 어떤 방식은 어떤 상황에 쓰느냐에 따라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겠죠. 또 교육자의 성향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도 하고요. 체벌을 한다고 범죄자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체벌을 하지 않는다고 방약무인하게 자라는 것도 아니에요. 도덕적 관념은 자나라면서 정립되지만 계속해서 바뀌어가기도 합니다. 외적 요인에 의해 타율적으로 바뀌기도 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자율적으로 변화기도 하고요. 장동민은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돌보았고 그렇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봅니다. 만약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야 한다면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편만 보고 전부라고 단정짓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349 2017-12-02 11:52:49 8
어제 문의드렸던 수도세 270만원 입니다. [새창]
2017/12/01 13:26:38
흠... 계량기에 밸브가 포함된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수도를 차단해야 할 때 계량기를 어떻게 잠그지? 좀 이상하네요...
2348 2017-11-30 22:06:44 0
별보기 딱 좋은 창문 [새창]
2017/11/30 16:03:03
우리나라는 세모 지붕보다 옥상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공간 활용을 위해서겠죠? 본문의 세모지붕은 인테리어비가 더 나올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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