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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빗믌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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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2017-12-07 23:51: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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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6 2017-12-07 23:49:06 2
[새창]
그런 분위기도 있겠지만
우리가 외국인들 보면 다들 멋지고 예뻐 보이듯이 저쪽도 아시아권 사람들을 볼 때 외모 바운더리가 느슨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죠. 아니면 매력 포인트가 우리의 시각과 다를 수도 있고... 뭐, 한비야가 비판 받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아시아 계열 민족이 외국에서 받는 차별이나 인식, 아시아 여인이 쉽기에 들이댄다는 일부 증언들, 우리가 보기에도 놀라운 해외 파파라치들 기사들을 떠올려 보면 그네들 사이의 묘한 외모적인 차별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당장 느껴지는 한국에서의 압박감에서는 해방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깐요... :)
2374 2017-12-07 22:59:40 8
남자친구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17/12/07 12:53:43
↓ 제 아이디로 대승적으로 드립쳐보세용~
2373 2017-12-07 22:43:47 15
고연전이 쏘아올린 작은 공.jpg [새창]
2017/12/07 20:13:52
ㅋㅋㅋㅋ 북풍이 부네요
2372 2017-12-07 21:28:55 0
현재 미국 예루살렘 사태 요약 [새창]
2017/12/07 18:18:00
그런데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들이 받는 차별과 수모를 생각하면... 저렇게 국제 이슈가 된다면 시가지에 백린탄을 뿌리는 미친짓을 하지 못하겠죠... 사실 시리아 내전에서 난민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어느 한 소녀의 비참한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보도가 된 이후 유럽 사회 및 시리아 사태에 엄청난 반전을 가져왔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얼마 전까지 트럼프 같은 놈들이 위에서 설쳐 댔던 걸 생각하면... 핵무장 하자, 미국 MD 체계에 들어가 핵우산을 구축하자 따위의 국제 정세나 역학 관계, 경제 위기는 생각 없는 종미 군국주의자들의 헛소리가 정치권 주요 정치인들 입에서 연일 쏟아져 나왔었죠. 물론 파장의 차원이 넘사벽이긴 하지만요...
2371 2017-12-07 11:25:25 5
롤 뉴비 감동받은 이야기 [새창]
2017/12/04 22:43:35
소소한 팁인데 단축키 설정에서 웃음 소리를 윈도우키로 지정해 놓고 그것만 하염없이 누른면 더 편해요~꺄하하하핫~!
2370 2017-12-06 23:23:19 5
[새창]
토탈리콜...
2369 2017-12-06 11:44:05 22
이야...소라넷사건 얼마나 됐다고... [새창]
2017/12/06 00:41:48

ㄷㄷㄷ 아직 낚시인지 지저분한 외설인지 진짜 미친1놈인지 모르겠는데 1만 개 가까이 좋아요라는 표현을 받았다는 게 충격이네요....
2368 2017-12-06 11:39:32 4
이야...소라넷사건 얼마나 됐다고... [새창]
2017/12/06 00:41:48
텀블러 왜요? 무슨 사건 터졌나요?ㄷㄷㄷㄷ
2367 2017-12-06 11:31:33 3/7
노회찬의 더러운 똥변, 반대와 기권해놓고 후원해달라 그러네. ㅅㅂ [새창]
2017/12/06 10:13:05
노유진...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중 대중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유시민 밖에 없는 듯...
2366 2017-12-06 10:07:21 12
축구에서 절대로 나오면 안되는장면.. [새창]
2017/12/05 21:01:49
하아......
저 경기는 언제적 건가요? 징계는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관중을 보니 한여름인 것 같은데 설마 7월 25일인 건 아니겠죠?
2365 2017-12-06 10:02:29 13
“남성이 더 편하고 행복하려면 페미니즘 필요해” [새창]
2017/12/05 12:25:42
엄밀히 표현하자면 변질되어 버린 여성'우월'주의입니다.
'우월'한 지위를 포장하기 위해 현 여성의 지위를 격하시키거나 남성을 지위를 우월하다 정의한 뒤에 '열등한 지위의 여성'이기에 혜택과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직업 불평등을 이유로 군 장교나 고위 임원직의 여성 진출 및 여성 비율 확대를 주장하면서 군 사병 복무나 건설직, 기술직 같은 업군의 여성 참여는 외면하는 아이러니입니다. 이러한 모순적인 주장들이 이슈화되면서 기존의 페미니즘이 과격적인 의미를 갖게 되고 좀 더 상식적이고 구별되는 단어를 찾게 되었죠...
과거에는... 그러한 불평등을 서로가 인정했었고 특히 성범죄,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불평등적인 지위와 사고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 왔지만 요즘에는 무고죄로 인한 역차별이나 일부 직업군의 남녀 성비 역전 현상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그리고 기존의 페미니즘은 이를 해결할 방법도 의지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고요...
2364 2017-12-06 09:03:16 25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
2017/12/05 23:03:03
비효율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의 경우야 상대가 잘못했다고(증거나 증인은 없지만) 하지만 잘못 이해하거나 잘못 들었을 수도 있고 잘못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설령 되확인 과정에서도 잘못 말하고 또 상대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고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문제를 발견하였을 때, 서로 잘못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과실을 인정하고 넘어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런 절차가 부족할 정도로 바쁜 상황이라면 그 가게 시스템을 개선할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2363 2017-12-06 02:30:31 0
남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증거 [새창]
2017/12/05 16:04:35
내가 말을 잘 못했나 봄.
올림픽이라는 국제 행사에서 폭설에 의해 선수들 일정이나 컨디션에 영향을 주면 안되니까 저런 식으로까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소리임. 그리고 그러한 우려를 불식하기에는 저런 일면 우습게 보이는 행사가 효과적이고... 우리나라 올림픽에서 눈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꼴 보단 나으니까. 그리고 제설도 엄연히 대민지원에 속함. 나야 주둔지 밖으로 나간적이 없어 모르지만 제설 차량은 외부에 나가 시설과 민간인들 주요 구역을 치워준다고 운전병 아저씨에게 들었음.
그리고 전투력이 최우선이지만 민간인 보호와 점령 지역 치안 확보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과제임. 만에 만에 하나 불행히도 전쟁을 가정해야 할 경우 몇몇 부대는 군사 작전에 투입되고 후방 부대는 점령 지역 방어 및 치안을 위해 점령지 주민과 접촉해야 함. 그런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인 것 같음. 사실 우리나 방어준비태세만 공부해서 적 시설 무력이나 침투 방어, 예비군을 통한 지역 방위 등만 배워왔는데 적 시가지 점령 후 해당 주민들을 어떻게 대하고 다가가야 할지에 대해서 모르는채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대로 혼란이 많을 것 같음.
마지막으로 군 부대가 아닌 다른 민간 인력을 재난을 위해 대기시킨다면 그것대로 비용과 혼란을 가중시킬 것 같음. 그들을 위한 의류, 장비, 숙소, 대기장소 물자 등을 어찌 감내하려고 함? 올림픽이 좁은 곳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 거의 강원도 전역을 커버하는 수준인데... 군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게 낫지...
군인에게 시키는게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십 수 년 전, 연병장이나 막사 주변 잡초 뽑기, 배수로 청소, 낙엽 쓸기, 제설 작업까지 매일 매일 휴식 시간에 병력 불러 저딴 짓을 시켜대었고 나도 그런 것에 빡이 치는 것에 동의하는데 평창 폭설 대비 훈련과는 핀트가 좀 어긋난 것 같아 말한다. 차라리 박근혜가 취임식날 119대원들 의자닦이 시킨걸 지적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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