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의견에 반하는 입장에서 이미 순서대로 위계화되어 받아들이고 있고 언어 또는 문맥, 단어 상에 포함된 권위, 폭압 등의 부정적인 뉘앙스를 없애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 중에 하나가 해당 언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 입니다. 물론 타의에 의해 강제되는 것에 대한 반감과 1차원적이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것에 대한 조소에서 나온 표현임을 이해하지만요.
정신 놓고 웃다 보면 속에 있는게 풀리긴 해요. 웃음 치료법이라는 게 있기도 하고 어르신들 대상으로 많은 강좌가 있기도 하고... 영화나 코메디 같은 어떤 계기가 없어도 그냥 깔깔 웃으면 먼가 속이 풀리는 느낌... 저걸 상병장이나 간부들이 악용하거나 오용할 위험이 커서 그렇지 전문가 통제 하에 하면 괜찮고 또 더 좋았을 듯도 하고요.
독일 입장에서는 전쟁 지속력 및 영향력 유지를 위해 원유 수급이 절실 했음. 당시 소련 남부.. 동유럽 부근에 석유 시추 시설이 있었고 독일은 이 시설 확보를 위해 소련을 침공한 것임. 결과적으로 봤을 때 독일의 판단 미스라고 이야기 하는데 독일은 당시 1차 세계 대전 패한 댓가로 유럽 여러 나라들에게 꿀빨리는 처지였고 이런 정세 때문에 나치 같은 극우주의가 활개칠 수 있게 되었고 권력 유지를 위해 그리고 이전 패전으로 이한 불이익을 만회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를 땐 그런 말이나 행동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제는... 여자들도 남자들 얼평 몸평 (남자 그룹과 섞인 여성 그룹들도) 하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정도가 지나치거나 무례할 정도로 행동하지 않으면 적당히 적당하게 라는 말로 무마시켜도 나쁘지 않을 듯. 늙어서 주름도 늘어나고 흰머리도 나고 하니 외모 보다는 냄새... 암내나 땀내, 우중충한 냄새를 풍기는 옷을 주구장창 입어대는 사람들이 더 시룸. 코막고 입으로 숨쉬는 것도 한 두번이지...
내가 장애인이라면 경제성을 택하겠음. 안전 기준 높으면 좋기야 하지만 내가 당장 힘든데... (라는 인식 때문에 기준이 점차 낮아지다 사고나고 폭발해서 기사로 난리나면 높아지겠지만...) 전기 충전 시스템이 범용화되고 장애인들 전동 차량에 대한 충전 지원을 해주는 댓가로 안전 기준 통제해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