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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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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2022-04-04 17:16:22 4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여xxx를 줍다 manhwa [새창]
2022/04/04 08:51:44
결말이 좀 병맛이라그러지
띵작인데?
2719 2022-04-02 16:02:50 11
피어싱 29개 있는 교사 지망생 [새창]
2022/03/30 13:18:30
아 게이물이구나 됐어요
2718 2022-04-02 16:02:37 2
피어싱 29개 있는 교사 지망생 [새창]
2022/03/30 13:18:30
실례지만 작가님 작품을 어디서 접할수있나요?
2717 2022-04-02 15:55:22 0
식기류 마스터 있나요! 젓가락 찾습니다! [새창]
2022/04/02 14:51:26
가서 젓가락한쌍만 사면 굉장히 불친절할거에요.
사정을 잘 설명해주시거나 아님 이왕 가시는거
주방용품 쇼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같이 요리좋아하는 놈들은 가면 기본 2~30만원어치를 사게되서
목줄과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2716 2022-04-02 15:54:16 0
식기류 마스터 있나요! 젓가락 찾습니다! [새창]
2022/04/02 14:51:26
그런 젓가락은 이제 남대문시장 그릇판매전문점이나
동네 그릇,주방용품백화점같은 업체납품업체로 가셔서
식당에서 쓰는 젓가락숫가락 어딨어요? 하면 찾을수있습니다.
보통 윗부분에 인삼이나 학 사슴같은 올드한 무늬가 있죠
2715 2022-04-02 12:12:54 0
여자 꼬시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22/04/02 03:56:55
INFJ 구요, 1024개 있네요
2714 2022-04-02 12:10:41 1
펌) 다른 커뮤에서 충격먹은 웃대인 [새창]
2022/04/02 00:52:38
쎾쓰?
2713 2022-04-02 12:10:13 2
펌) 다른 커뮤에서 충격먹은 웃대인 [새창]
2022/04/02 00:52:38
방구와 설사똥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2712 2022-04-02 08:17:29 2
90년대 공중파 퀴즈쇼의 위엄 [새창]
2022/03/31 08:34:48
저게 스웩이지
2711 2022-04-01 18:59:02 10
엊그제 산부인과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새창]
2022/03/31 22:01:47
제정신이냐이거?
2710 2022-04-01 18:05:09 26
아직 코로나 안걸린 사람들 상황 [새창]
2022/04/01 15:42:17
전국적으로 일반목감기도 크게 유행중입니다 휴먼들
코로나때문에 밀려난 일반감기도 기억해주세요
2709 2022-04-01 17:55:42 6
혈액수급난을 해결할 묘수.jpg [새창]
2022/03/31 22:10:47
부사장이요 둘째아들이구요
던킨, 베스킨라빈스를 소유한 BR코리아의 대표이죠.
정확히는 액상대마인 헤씨씨오일을 사용한 혐의로 입건되었었죠.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구요?
제가 그 회사다닐때 대회에서 입상해서 악수도 하고 상도받았거든요.
그게 성공과 부유함의 냄새가 아니라 약냄새일줄은 몰랐지 나도 ㅋㅋ
2708 2022-03-31 20:51:34 6
붉은 숲 들어간 러시아군 근황 [새창]
2022/03/31 16:25:05
천황신민이라 그정도는 먹어서 응원할수있습니다
2707 2022-03-31 18:12:05 0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2022/03/30 10:05:07
그얘기를 지금 여기서한다고?
2706 2022-03-31 18:10:13 4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2022/03/30 10:05:07
전여자친구가 안산사람이었음
세월호사고 터지고 일주일정도 지났을땐가
그 친구네 집에서 티비보면서 가족분들과 밥먹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지름
같이 일하던 동료분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고
그 분의 아들이 희생자였던거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안산이 잘사는동네가 아니기에
수학여행 한번 가는거에 엄마들 아빠들이 꽁짓돈 숨겨놨던걸로
신발하나라도 겉옷하나라도 무리해서 사입혀서 보냈을거고
안산 합동분향소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그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그 큰 체육관을 가득 채워서
거기 서있는것조차 힘든데 영정사진이 다 너무 어린학생들이고
영정사진 옆에 가족지인들이 놔두고 간
아디다스, 나이키 운동화박스가 보이고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헛구역질이 나올라하더라.
밖에 나오니 분향소에서 방금 나온사람들 여기저기 주저앉아 울고있고
자원봉사자분들은 사람들 부축해주고 티슈나눠주고 하는데
그분들 눈빛이 산사람들 눈빛이 아님.
분향소에 온 사람들은 가족도 친척도 지인도 동네주민도 아닌
그냥 대한민국에 사는 그냥 사람인데
분명 우리는 잘못한것도 하나없는데 살아있는게 죄스러웠음
아직도 세월호얘기가 나올때면 눈물부터 나오고
교통사고 이지랄 하는순간 바로 이성의 끈을 놓게되더라.
아직까지도 죄책감이 있음.
처음 사고가 터졌을때 당연히 다 구조되겠지 라고 생각한
그 안일한 마음도 죄스럽고
신촌에서 세월호추모집회를 할 때 반대편에서
감성팔이하지말라던 베충이새.끼 살려보낸게 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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