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용 쿠키 획득! [새창]

나란새끼 나눔도 똑바로 못하는새끼 ㅜㅜ
번거롭게해드려 죄송합니다..

2299 2021-09-13 21:34:57 21

동네어르신들 커피가 공짜인이유 [새창]

옛날에 일하던 식당사장님이
직원 4명이서 3~4시간 손질할 재료들
노인정어르신 한두분께 맡기고 2만원 점심값 챙겨드리면
심심하던 어르신들 다 모여서 1시간컷이라고ㅋㅋ

2298 2021-09-13 06:19:57 0

교내 비속어 개선 캠페인 [새창]

남고이거나 보통 여자들한테는 ㄱㅅㄲ보다는 ㅆㅂㄴ 을 많이써서그런가

2297 2021-09-13 05:55:15 0

시한부 판정을 받아서 걍 하고싶은거 다 해보려구요..gif [새창]

주인공이 영화 시카고에서 나오는 교도소 간수장이었음
차이 어마어마

2296 2021-09-11 20:21:20 2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엥 어째서죠 매일주세요!

2295 2021-09-11 07:25:31 14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1.반죽 모양잡고 네모 판모양으로 냉장
2.길게 잘라서 냉동
3. 쿠키모양으로 잘라서 팬에 올리고 그대로 냉동
4. 굽기
홈베이킹 취미이신분들 쿠키 이 공정 따라하시면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2294 2021-09-10 22:18:00 1

몰라도 상관없는 과일상식 10개 [새창]

아미그달린 함유량의 기준이 청매실 지름 1.5센치라고
옛날에 교수님이 알려주셔씀
작은매실로 청담궈먹다 뒤진다고ㅋㅋ

2293 2021-09-10 21:39:08 0

[새창]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용ㅋㅋ

2292 2021-09-10 21:38:23 44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눔이 약소해보일정도의 후기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291 2021-09-09 17:50:06 9

망할뻔 한 식당이 살아난 방법 [새창]

지금 계란값이 미쳐날뛰어서 ㅠ
작년까지만해도 한판에 5900원이었는데
요즘엔 9900원에 구하기도 힘듬

2290 2021-09-09 05:14:18 6

[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닉네임외워둠

2289 2021-09-08 22:06:03 0

요리게 나눔 가챠를 돌려봅시다!! [새창]

메일드렸습니다 답장주세영

2288 2021-09-08 20:48:21 1

요리게 나눔 가챠를 돌려봅시다!! [새창]

헤스페로스님
Environment 님
꽃이되기를 님

여기 댓글에 대댓글로 이메일이나 인스타아이디 남겨주세요!!
우선 저 와이프 밥좀차리고 올게요!!

2287 2021-09-08 20:47:32 1

요리게 나눔 가챠를 돌려봅시다!! [새창]

끝 !!!!!!

2286 2021-09-08 20:47:11 1

요리게 나눔 가챠를 돌려봅시다!! [새창]

마지막 3차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