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보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01
방문횟수 : 10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4 2018-08-21 01:48:56 5
배부른 느낌이 싫은 밴쯔. [새창]
2018/08/19 16:42:54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쩝쩝대며 먹는 사람 = 남에게 피해 (같이 밥먹는 사람의 식욕을 떨어 뜨린다, 등)는 객관적인 사실이겠지요.
본인이 쩝쩝대는걸 자각한다는 가정하에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와 그냥 포기하고 먹는 사람 두부류가 있다고 생각해요.
비염이 있으셔서 어쩔 수 없이 쩝쩝대며 먹을 수 밖에 없다는 분들은
과연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자리 (약혼자 부모님과의 식사자리, 회사대표와 식사자리 등등)에서도 평소같이 쩝쩝거리며 드시진 못할꺼에요
최대한 덜쩝쩝거리려 자각하시겠지요.
얼만큼 상대방을 배려하여 피해를 안주느냐 마인드의 차이 인듯..
873 2018-08-20 21:42:05 31
유흥업소에서 일할때 팁 [새창]
2018/08/20 09:47:35
https://youtu.be/qXnnvSghw6k

여성단체협의회 김X숙 회장이란 분의 성매매 여성에 대한 토론입니다....
초지일관 "성매매 여성은 어쩔 수 없이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라는 주장에 말문이 막힘...
조폭들이 직접적으로 포주를 하던 옛날에나 업소에서 돈빌려 백지 차용증 약점으로 잡혔을까
지금은 대부분의 업소 여성분들은 자기가 원해서 돈버는 겁니다.
쉽게 번돈 스스로의 씀씀이를 감당 못해 개인적인 카드 빚이나 제3금융에 손빌린거지
시대가 어느 시댄대 마치 소녀가장같이 성매매 여성을 묘사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지..
872 2018-08-20 11:15:28 0
시리아 난민선수 [새창]
2018/08/07 09:19:37
저는 개인적으로 난민을 금전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시 인증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한민국에 난민이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UN 난민 캠프가 버젓히 있는대 굳이 대한민국이 나서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난 20년간 받았던 난민총 수의 2배인 600명을 수용할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갬~~~성이 있으시다면 그냥 후원을 하세요.
제 세금이 실질적으로 난민에게 들어가는건 싫고 제주도민들이 불안에 떠는 것도 싫습니다.
후원하기 싫으시면 님의 집에 난민에 살게 하시던가요.
871 2018-08-20 11:11:43 0
시리아 난민선수 [새창]
2018/08/07 09:19:37
개소리라 비하하시며 거짓말 짓거리라 욕하시내요?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말씀하신대로 90일 제한적인 체류 허가를 발급하고 난민 지위 검토 중이라 했습니다.
그 검토중 가까운 방글라데시에 UN난민캠프로 보내는 방법도 포함되었구요. 그 검토가 끝나기전에 예맨인들은 스스로 인천으로 온겁니다.

국제난민조항은 인종적 종교적 정치적 전시상황등 모국으로부터 핍박받는 자들이 난민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난민을 도와야 되는건 국가적 사정이 된다면 해야 된다는 것이 맞다고는 보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반적으로 난민이라 함은 목숨의 위협을 느껴 보트나 또는 힘든 육로를 걸어 어렵게 오는 애기, 노인 등 취약연령이라 생각하고 예맨 난민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제한적인 체류비자 허가와 난민 신청 중인대도 굳이 말레이시아를 떠나 무비자 입국가능한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난민신청을 하였다는 것은 과연 그들이 목숨이 위태로운 국제난민조항에 의거하여 핍박받는 자인지 의문이 듭니다.

예맨 내전을 언급하셨는대 그 뿌리를 본다면 서양국가들이 개입되어 있는대
왜 우리나라가 예맨 난민을 책임져야 하는지?

안타까워하시는 감성은 알겠지만 대한민국이 그들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고 방글라데시 UN 난민 캠프로 보내도
국익에 해익될 것은 하나 없습니다. 제발 뭐도 모르고 난민협약 들먹이지 마세요. 강제성 1도 없습니다.
870 2018-08-20 11:03:35 0
맥도날드 알바 구인 광고 [새창]
2018/08/17 16:25:54
개인적으로 반기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국가의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특정 강성노조와 사측간의 억지스러운 것에 한하여선 기계화 찬성합니다.
저도 외국에 살고있지만 한국의 특정 강성노조만큼 억지스러운 노조는 많이 못봐서...
869 2018-08-19 22:13:33 27
배부른 느낌이 싫은 밴쯔. [새창]
2018/08/19 16:42:54
정말 공감해요
타 BJ들은 맛있게 먹는 티를 너무 내려하는 건지
쩝쩝 쯔왑쯔왑 밥상예절를 벗어난 소리를 너무 냄.
868 2018-08-18 19:32:19 2
맥도날드 알바 구인 광고 [새창]
2018/08/17 16:25:54
작년부터 시작한 맥도날드 알바 노동조합의 시위로 맥도날드가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기계주문을 도입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당연한 수순이었다 생각합니다.
과격시위는 절대 아니었지만 7~8차례 교섭을 통해 노조 측에서 요구하는 노조원의 근로계약 자동갱신권 보장 등은 회사 고유의 인사결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전체 요구안을 제시 후 일괄적으로 논의할 것을 노조 측에 수차례 제안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노조의 억지 주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올해 최저시급 인상이 이러한 인력 대체 기계화를 급속도로 추진할듯하내요.
867 2018-08-18 18:47:44 86
바나나가 제일 비싼 나라 [새창]
2018/08/18 13:14:33
OECD 국가중 소득 안따져도 식료품 제일 비싼게 한국인듯..
866 2018-08-18 18:45:42 4
방금 있었던 귀여운 할아버지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8/08/18 09:55:06
이런 글귀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우르르 몰려가 몸불편하신분들이랑 부딫칠까봐 조마조마
865 2018-08-18 14:46:11 0
정의의 여신상.jpg [새창]
2018/08/17 16:16:01
경찰이 판례를 운운하나요? 자작나무 타는대
864 2018-08-18 14:43:18 0
참이슬 VS 처음처럼 명승부 [새창]
2018/08/17 12:23:26
처음처럼은 롯데꺼 아닌가요?
863 2018-08-10 13:36:36 0
시리아 난민선수 [새창]
2018/08/07 09:19:37
난민이라고 무조건 거지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난민이라 함은 국제난민조항 정의상 인종적 종교적 정치적 전시상황등 모국으로부터 핍박받는 자들인대
핍박받아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모국에서 말레이사까지, 그리고 말레시아 정부서 제한적인 체류허가만 해줬다고
또다시 제주도까지 비행기타고 온게 과연 목숨이 위험한 난민인가요?
862 2018-08-10 13:26:00 17
미국 1급 살인혐의.jpg [새창]
2018/08/09 23:45:08
아니 애초에 침입한 강도가 제압된건지 건강상태 살피며 제압해야 하나요?
달빛눈동자님 같이 정당방위를 가장하여 보복범죄가 일어날 가능성보다
정당방위 자체를 이것 저것 따지며 조심스럽게 해야 되야만 하는 우리나라 법이 정상인가요?
선진국 어디에나 빨래건조대 강도 판례는 웃음거리일듯...
861 2018-08-10 13:20:33 0
소방 대원님들의 식사... [새창]
2018/08/10 10:39:50
현정부에서 추가로 뽑는 공무원과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 중 조리사나 영양사는 없었던 걸까요...
860 2018-08-10 02:08:09 106
미국 1급 살인혐의.jpg [새창]
2018/08/09 23:45:08
빨래 건조대로 침입한 도둑 때려서 뇌사상태 빠뜨렸다고 징역살빠에 총으로 시원하게 쏘고 감빵가겠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