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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생각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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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16-02-24 17:53:35 0
신생아 베넷저고리, 바디슈트, 내복 중에요ㅠㅠ [새창]
2016/02/24 17:09:36
다리가 있는 바디수트가 있나보네요 저는 다리없는 수영복 스타일 썼어요~
아니면 앞에 지퍼 달린 우주복도 편했어요~
45 2016-02-24 17:51:05 0
신생아 베넷저고리, 바디슈트, 내복 중에요ㅠㅠ [새창]
2016/02/24 17:09:36
저도 바디수트에 속싸개 썼어요~ 바지 따로 안입히고 속싸개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처음엔 옷 갈아입힐 때 아기 목 때문에 애먹었는데
눕혀서 살살 하다보면 요령도 생겨요
44 2016-02-22 16:49:36 0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원칙들 [새창]
2016/02/21 18:41:37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하는 지시와 안내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도 아이한테 늘 '조심해서 갖고 와'라고 말만 하고 아이 입장에서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보질 못했네요ㅠㅠ

두살 아이 키우는데 올려주신 글들이 너무나도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43 2016-02-16 15:49:17 0
김치죽밥 [새창]
2016/02/15 13:56:53
우리집 공식 해장메뉴에요ㅋㅋ
감기 기운 있을 때도 생강 팍팍 넣고 한그릇 훌훌 먹으면 감기 뚝!ㅋㅋ
42 2016-02-16 15:44:13 0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5 21:29:31
토론토에서 5년 살다가 최근에 서부쪽으로 넘어왔어요~ 나이아가라 자주 간 탓에 님 여정이 더 생생하게 와닿네요~ (저도 나이아가라 타미널에서 폭포까지 걸어갔던 1인이에요ㅎㅎ 전 다행히 여름에..;;)

버팔로 카지노에서 아저씨 만난 에피소드에서는 괜히 가슴이
조마조마 했네요ㅎㅎ 저도 다른덴 모르겠지만 캐나다 살면서 그렇게 뜬금없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되네요ㅎㅎ

글을 너무 담백하고 진솔하게 쓰셔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지난번 글도 그랬고..다음 글도 기다려지네요~~

토론토 있었으면 무리해서라도 레스토랑 찾아서 가봤을지 몰라요..ㅋㅋ (asky 외치러ㅋㅋ)
그릇이 참 크신 분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중에 크게 되실 분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41 2016-02-15 07:28:14 1
캐나다 어학연수 [새창]
2016/02/14 02:56:27
입국하실때 심사관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시구요 (질문에 무엇이 됐든지 간에 얼버무리지 않고 또박또박 얘기하시는게 좋아요)

화장품은 한국에서 가져오시는거 추천이요!!

그리고 그쪽 여름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단 실내는 에어컨 때문에 추우실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자켓 챙겨오시는게 좋아요~ 선글라스도..(당연히 챙기시겠지만..)

빨래도 아마 본인이 하셔야 할 거에요
40 2016-02-15 02:54:40 0
원하던 성별의 아이가 아니었을때... 저 어쩌죠ㅠ [새창]
2016/02/14 02:42:50
저도 아들 바랬는데 딸 낳고 살고 있어요 심지어 성별 알기전 태명도 남자아이 이름이었구요...

이제 갓 두돌 넘겼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남편도 아들 원했었는데 지금은 세상에 이런 딸 바보가 없어요..딸이 너무 좋대요ㅎㅎ

님도 아가들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지금까지 느끼셨던 서운함들 싹~ 다 잊어버리실거에요^^
39 2016-02-15 02:42:57 0
[새창]
윗분 말씀처럼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한번 먹여보세요~ 저희 애는 완모했는데도 고맘때 변비랑 가스 차는게 심해서 (그때가
좀 심해지는 시기라고 해요..) 유산균 먹였는데 정말 효과 많이 봤어요~
38 2016-02-15 02:37:15 2
아빠의 입장에서 진심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2/15 02:13:15
아드님 코가 아빠많이 닮았네요^^

아직 생후 한달이면 얼굴은 앞으로 수차례 변할거에요~
걷기 시작하고 젖살 빠지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귀엽고 개구진 아드님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ㅎ

아드님 목욕하는 폼이 아주 점잖네요ㅎㅎㅎ
37 2016-02-09 12:07:26 0
애기보면서 심심하니까 자꾸 뭘 먹게 되네요 흑흑 ㅠㅠ [새창]
2016/02/09 09:17:32
애가 걷기 시작하면 쫓아다닌다고 살 빠져요~ㅎㅎ
(하지만 적응하면 또 살 찐다는건 함정ㅠㅠ)
36 2016-02-03 17:32:50 0
엄마의 식사 [새창]
2016/02/03 15:33:55
저도 애가 남긴 국에 밥 추가해서 슥슥 비벼 서서 먹는게 일상이에요ㅠㅠ 심할 땐 서서 애를 안은 상태로 밥을 먹어야 하는 날도 있어요..ㅠㅠ

이런 날도 애들 크면 끝나겠죠..힘내요 우리~~
35 2016-02-02 17:00:46 0
방과 후 사먹었던 추억의 음식들.jpg [새창]
2016/02/01 21:39:08
와...정말 응팔 보면서도 까먹고 있었던 껌들이네요!!!!!
저 만화책껌이랑 분홍껌 진짜 좋아했는데..ㅋㅋ
34 2016-01-25 03:15:38 0
[새창]
저도 해외징어인데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라도 골든리트리버나 래브라도 키워야지 하고 있었는데 남편 회사동료가 골든두들 추천해주더라구요.. 첨 들어보는 종이라 그게 뭔 이름이래 이러고 말았거든요..근데 님 올려주신 사진보고 심쿵사..ㅠㅠ

당장은 힘들지만 (콘도 살아요ㅠㅠ) 넓은 하우스로 옮기면 바로 골든두들 입양 알아보겠습니다ㅋ

괜찮으시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33 2015-12-30 07:46:35 0
응팔]정환 덕선 MV - 눈물로 시를 써도 (짤리나 확인부탁) [새창]
2015/12/29 18:40:20
저도 해외인데 잘 보여요~
덕분에 좋아하는 노래와 드라마 장면들도 감상 잘 했어요^^
(이유없이 김치볶음밥 씬에 설레는..ㅋㅋ)
32 2015-12-23 14:07:05 0
[응팔]광고주의???-우유에 타먹는게 뭐야?- [새창]
2015/12/22 21:58:11
그러게요ㅋ 진주가 그걸 놓칠리 없는데ㅋㅋ
저도 어렷을적 부자 큰고모네 가서 눈치보면서 한두잔 얻어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시골살던 동갑내기 남편은 마일로 모르더라구요 (저는 지방도시 출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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